공개 후 뒤태 모습 때문에 이슈가 있었던 신형 '싼타페'가 8월 출시 후 판매된 전체 싼타페 중 하이브리드 모델이 차지하는 비중이 80% 넘는 것으로 업계에서 파악하고 있다고 하네요.

그동안은 싼타페 같은 SUV에서는 디젤 모델이 주력이었는데 이번에는 디젤 모델은 단종시키고 하이브리드를 내놓은 것이 결과가 이렇게 나왔다면 결과론적으로 주요했다고 볼 수 있을거 같으네요.

디젤은 가고 하이브리드의 시대라고 봐야 하려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