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가 지난달 16일 신형 싼타페 공식 출시 후 첫달 판매량이 800대였다고 합니다.
현대차에서는 이달까지는 가솔린 모델 생산에 집중하고 10월 부터는 주문량이 많은 하이브리드 생산에 주력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출시 첫달에는 하이브리드 모델 없이 가솔린만 판매된걸 고려하면 그렇게 나쁜 판매 실적은 아니지 않나 싶네요.
현대차가 지난달 16일 신형 싼타페 공식 출시 후 첫달 판매량이 800대였다고 합니다.
현대차에서는 이달까지는 가솔린 모델 생산에 집중하고 10월 부터는 주문량이 많은 하이브리드 생산에 주력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출시 첫달에는 하이브리드 모델 없이 가솔린만 판매된걸 고려하면 그렇게 나쁜 판매 실적은 아니지 않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