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다나와 커뮤니티 막내운영자입니다.
지난 주에는
캡컷 AI 자동 편집 기능인
Editpilot에 대해 소개해드렸어요.
이제 자연어 입력만으로 편집하는 시대가 왔다!
이전 회차 바로 보기
https://dpg.danawa.com/bbs/view?boardSeq=309&listSeq=6049440
이번에는 한 단계 더 나아가
이미지 생성부터 AI 영상 제작까지
캡컷 스튜디오 하나만 사용했습니다.
요즘 SNS에서 자주 보이는
말하는 사물, 미니어처 영상도 만들어보고
세로형 SF 영화 예고편까지
직접 제작해봤어요.
영상부터 바로 보고 오시죠!
이 영상은 이미지 생성부터 영상 제작,
AI 음성, 자막, 효과음까지 전부 캡컷으로 만들었습니다.
어느날 AI가 인간의 통제를 벗어나 도시를 장악하고,
마지막 희망의 신호를 찾아 나서는 SF 예고편을
만들어보았는데요!
보통 AI 이미지와 영상을 만들 때는
이미지 생성, 영상 제작, 편집까지
여러 AI 툴을 오가게 되는데요.
캡컷은 이 과정을 하나의 툴에서
이어서 작업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캡컷 하나로 AI 영상 제작이 가능한지,
바로 보여드릴게요!
1) 캡컷 웹에서 AI 영상 템플릿으로 영상 만들기

먼저
캡컷 웹으로 접속합니다.
메인 화면을 보니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은
AI 영상들이 쭉 나오더라고요.
물건에 눈코입이 생겨 말하는 영상,
제품에서 미니어처 작업자들이 움직이는 영상,
제품 이미지만 넣으면 광고처럼 만들어주는 영상 등
SNS에서 흔하게 봤던
AI 영상들을 볼 수 있습니다.

캡컷 영상 템플릿 프롬프트 확인
재미있는 건
영상을 클릭하면
단순히 결과만 보여주는 게 아니라
실제로 사용된 프롬프트도 확인할 수 있다는 점!
`SUBJECT`, `ACTION`, `SCENE`,
`LIGHTING`, `STYLE` 처럼
어떤 대상을
어떤 방식으로 움직였는지
프롬프트 구조를 볼 수 있습니다.

이미지 교체, 특징을 더 추가한 프롬프트로 만든 영상
그래서 처음부터
“AI 영상 프롬프트를
대체 어떻게 써야 하지?”
하고 막막해할 필요 없이
기존 프롬프트를 가져와
이미지만 바꾸거나
원하는 행동만 조금 수정해서
비슷한 스타일의 영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내가 원하는 이미지로 교체만 해서 사용 가능
저도 AI 영상 제작은
아직 초보자지만
이번에 계속 만들어보면서 느낀 건...
프롬프트가 생각보다 중요합니다!!
물론
프롬프트만 완벽하게 쓴다고
AI가 무조건 말을 잘 듣는 건 아닙니다...

캡컷 프로 월 구독 시 나오는 크레딧 700에서 벌써 383...
그래도 영상 생성은
한 번 돌릴 때마다 크레딧이 들어가다 보니
“일단 만들어보고 생각하지 뭐~”
하기엔
내 크레딧이 너무 소중합니다.
그래서
무엇이 움직이는지
어떤 행동을 하는지
카메라는 어떻게 움직이는지
정도는 미리 정해두는 게
결과가 확실히 괜찮더라고요.
특히 캡컷 웹은
결과물 + 실제 프롬프트
를 같이 볼 수 있어서
AI 영상 처음 만들어보는 분들이
참고하기 괜찮았습니다.
그래서 저도
바로 두 개 만들어봤습니다.
1. 말하는 알람시계
첫 번째는
말하는 사물 AI 영상입니다.
아침에 알람을 끄고
다시 잤던 게 생각났거든요.
원하는 템플릿을 누르고
원하는 이미지로 교체한 후
프롬프트만 조금 수정해서 제작했습니다.
기존 이미지에도 눈코입이 없어
참고해서 컵 이미지만 넣었습니다..
2. 내 헤드폰은 미니어처에게 청소시킴
두 번째도
SNS에서 자주 보이는
미니어처 작업자 AI 영상입니다.
기본 예시는
키보드 위에서 작은 작업자들이
열심히 청소하는 영상이었는데요.
그대로 만들면 재미없잖아요?
그래서
헤드폰으로 교체했습니다.
(제 헤드폰이 더럽기 때문에..^^)
역시나 이미지 교체 후
써있는 프롬프트에서 원하는대로
조금씩 수정만 하니
1분 만에 완성!
현실의 헤드폰은
여전히 더럽지만...
AI 세계에서는
작업자들이 아주 열심히
닦아줬습니다. ㄳㄳ
2) 캡컷 웹 - 이미지 스튜디오

캡컷 프로그램에서도
AI 이미지와 영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https://dpg.danawa.com/bbs/view?boardSeq=309&listSeq=6045553
(이전전화에서 진행)
이번에는 웹의 이미지 스튜디오와
비디오 스튜디오를 사용했습니다.
웹에서는 생성한 결과물을
한눈에 비교하면서 프롬프트를 수정하기 편했고,
이미지 생성 → 수정 → 영상 제작
까지 이어서 작업하기에도
프로그램보다 조금 더 편하더라고요.
특히 AI 이미지는
한 번에 원하는 결과가 나오기보다
여러 번 수정하는 경우가 많고
디테일을 잡아야 하는 것 이 많아서
이번 작업은 웹에서 진행했습니다.

먼저 이미지 스튜디오에서
영상에 사용할 이미지를 만들었습니다.
프롬프트를 입력하면
AI가 이미지를 생성해주고,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은
프롬프트를 수정해서 다시 만들거나
배경 삭제, 앵글 변경, 지우개,
컬러 변경, 생성 확장, 레이어 분리
같은 기능으로
바로 수정할 수도 있습니다.
캔버스 위에 생성 결과물을
쭉 놓고 비교할 수 있어서
원하는 장면을 만들 때
꽤 편했습니다.
저는 이번에
이미지 스튜디오에서 장면을 최대한 완성한 뒤
비디오 스튜디오에서 움직임만 추가
하는 방식으로 제작할 예정입니다.

제가 제작했을 때는
AI 이미지 1회 생성에 23크레딧이 사용됐고,
현재 이미지 생성에 사용되는 모델은
아래와 같습니다.
GPT Image 2
Nano Banana 2
Nano Banana 2 Pro
Seedream 4.0.5
Seedream 5
Seedream 5 Pro
저는 AUTO로 설정해서 사용했습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이미지를 꽤 잘 만들어줘서
조금씩만 수정했습니다.
3) 캡컷 웹 - 비디오 스튜디오

미리 비율과 모델, 해상도를 선택하세요.
이미지를 만들었다면
다음은 비디오 스튜디오입니다.
만들어둔 이미지를 넣고
“로봇이 정면을 바라본다.”
“드론이 앞으로 천천히 이동한다.”
처럼
원하는 움직임과
카메라 방향을 프롬프트로 입력하면
이미지를 AI 영상으로 만들어줍니다.
위에서 작업했던
캡컷 프롬프트 템플릿을 좀 활용해
작성해주었어요.

시댄스 1.0은
프롬프트를 너무 길게 쓰기보다
한 장면에 필요한 움직임을
간단하게 지정하는 방식으로 사용했습니다.
(시댄스 1.0은 여러 움직임은 잘 못 알아들었어요.)
조명과 LED 등 모든 빛을 끄라고 했더니
LED만 살려주었고..
LED 꺼달라고 했더니 다시 빨간 조명을
켜줬습니다...^^
이미지에서
인물, 구도, 배경, 조명을
먼저 잡아놓고
영상에서는
“뭐가 어떻게 움직일지”
만 알려주는 방식입니다.

이번에는 크레딧 소모가 비교적 적었던
Seedance 1.0 Pro Fast를 사용했고,
영상 1회 생성에 5크레딧이 사용됐습니다.
개인적인 평으로는
시댄스 2.5 쓰세용.
1.0 보다는 구글 AI스튜디오가 좋은 듯
4) 보이스 스튜디오

나레이션이 필요한 부분은
보이스 스튜디오에서 제작했어요.
1크레딧이 소요됩니다....!
(다 돈이야!~~~)
프로그램은 자막이 있을 때
레이어를 다 잡고 소스를 만들기 좋습니다.
현재 만들고 있는 영상에 바로 삽입되는 게 최고!
PC는 텍스트가 길거나
좀 더 배우적인 목소리가 필요할 때
사용하기 좋습니다.
이건 파일 가져오기를 통해 삽입!
TIP. 캡컷 크레딧은 이렇게 아꼈습니다!

AI 영상은
몇 번 다시 생성하다 보면
크레딧이 생각보다 빠르게 줄어듭니다.
캡컷 프로를 사용하면
무료로 700 크레딧을 주는데
시댄스 2.5로 영상 2개 뽑으면 끝납니다.
한 달에 5초짜리 영상 2개로 끝.
그래서 저는
이미지에서 장면을 최대한 완성하고
영상에서는 꼭 필요한 움직임만 추가
하는 방식으로 재생성을 줄였습니다.
(모델도 제일 낮은 것으로 사용)
그리고 캡컷 웹에서 제공하는
미션 / 일일 무료 크레딧도 같이 활용했습니다!
일일 크레딧, 이게 아주 요물입니다.
(모든 미션 성공 시 810 크레딧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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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이미지 스튜디오에서 장면 완성
→ 비디오 스튜디오에서 움직임 추가
→ 부족한 부분은 캡컷 편집으로 마무리
캡컷 하나만으로 AI 이미지부터 영상 제작까지 가능!
다만
원하는대로 한 번에 나오지 않음
막 도전하다가 크레딧 거지가 될 수 있음 주의
.
.
캡컷 AI와 관련해서 궁금한 게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그럼 이만 다시 일하러 갈게효...
감사합니다. 막내운영자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