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다나와 커뮤니티 막내운영자입니다.
오늘은 벌써
AI로 티스토리 부업 도전기 6화입니다!
지난 편까지 Gemini를 활용해서
키워드를 고르고, 본문을 쓰고,
이미지 가이드까지 만드는
사용자설정 Gem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그래서 복붙 작업만 해도 되는 줄 알았는데!
…막상 해보니
아직 제 손이 필요한 곳이 꽤 있었습니다.
소제목을 하나씩 지정하고,
참고 자료를 확인하고,
이미지를 만들어서 넣고.
한 번은 괜찮은데
글을 쓸 때마다 반복하니까
이것도 은근히 귀찮더라고요.
(물론 지금 총 작업시간 5~6분 소요됨)
그래서 오늘은!
글을 새로 쓰는 기능보다
발행 직전의 자잘한 작업을 줄이는 쪽으로
Gems 요청사항을 수정해봤습니다.
① 소제목 설정, 복사할 때 같이 따라오게

먼저 소제목입니다.
기존에는 본문을 복사해서 붙여넣고
소제목마다 제목 서식을 확인해야 했어요.
분명 AI가 글은 다 써줬는데,
저는 소제목을 눌러서
“제목2... 제목3...”
이렇게 설정을 해야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본문을
HTML 형식으로 받도록 바꿨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랑 다른 점이죠!
HTML이라고 하니까
갑자기 코딩하는 느낌이죠?
저도 직접 작성하는 건 아닙니다.

Gemini에게 주요 소제목은 H2,
그 안의 작은 소제목은 H3로
구분해서 출력해달라고 요청하는 거예요.
쉽게 말해 큰 소제목과
그 아래 세부 소제목을
미리 표시해서 받는 방식입니다.
(이것을 구분해야 노출과 애드센스 승인에 유리)
일단 티스토리 글쓰기 화면에서
상단 - 기본 모드를 눌러서
HTML로 변경해줍니다.
원래 화면으로 복귀 방법은
다시 저 버튼을 눌러
기본 모드로 누르시면 됩니다.

사용할 때는 코드 블록 안의 본문만 복사해서
티스토리 글쓰기의 HTML 모드에 붙여넣습니다.
그다음 기본 모드로 돌아와
소제목과 문단이 잘 나뉘었는지 확인하면 끝!

소제목이 몇 개인지에 따라 다르겠지만,
적어도 하나씩 지정하는 작업은 줄일 수 있어요.
은근 하나씩 바꾸는 것도
시간이고 체력이더라고요!!
< 방법 >

기존 Gem 요청사항의 9번에서 [본문] 아래를
아래 프롬프트로 교체해주세요.
본문은 하나의 HTML 코드 블록으로 출력한다.
- 주요 소제목은 티스토리 ‘제목2’:
<h3 data-ke-size="size23">소제목</h3>
- 하위 소제목은 티스토리 ‘제목3’:
<h4 data-ke-size="size20">하위 소제목</h4>
- 일반 문단은 티스토리 ‘본문2’:
<p data-ke-size="size16">본문 내용</p>
소제목은 글자 크기만 키우지 말고 위 태그를 사용한다.
참고 자료도 같은 HTML 코드 블록에 포함한다.
이미지 위치는 [이미지 1 삽입]처럼 표시한다.
② 참고 자료, 이름만 적으면 끝일까?

두 번째는 참고 자료입니다.
제가 운영하는 블로그는
중년층을 위한 건강정보를 다루고 있어요.
그래서 문장이 자연스럽다고
그대로 올리기에는
한 번 더 확인할 부분이 있었습니다.
특히 운동 횟수나 건강 관련 수치,
“이 증상이면 이런 질환이다” 같은 설명이요.
기존 요청사항에도
신뢰할 수 있는 근거를 우선하라고 적어뒀지만,
이것만으로는 제가 어떤 자료를 확인해야 할지
분명하지 않을 때가 있었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실제로 확인하고 사용한 자료의
기관명, 자료 제목, 링크를
본문 하단에 함께 넣도록 바꿨습니다.
그냥 ‘질병관리청 참고’라고 끝내는 게 아니라
어떤 내용을 참고했는지
해당 페이지로 연결하게 한 거예요.
물론 출처가 붙었다고
본문까지 전부 정확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링크를 열어서 실제 자료가 있는지,
본문의 설명과 맞는지 확인하는 과정은
제가 해야 합니다.
하단에는 일반적인 건강정보이며
개인의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는다는
짧은 안내 문구도 추가했습니다.
참고 자료를 넣으면
애드센스 승인이 보장되는 건 아니지만,
독자가 근거를 확인할 수 있는 글로
만들어보려는 수정입니다.
<방법>

기존 Gem 요청사항의 5번 하단에
아래의 프롬프트를 추가해주세요!
본문 하단에 실제로 확인하고 사용한 참고 자료를 표시한다.
- 기관명, 자료 제목, 해당 페이지 링크를 함께 작성한다.
- 존재하지 않는 자료나 URL을 만들지 않는다.
- 수치와 운동 방법은 출처가 뒷받침하는지 확인한다.
- 근거 없는 자가진단 기준이나 치료 효과를 단정하지 않는다.
- 확인하지 못한 내용은 사실처럼 쓰지 않는다.
참고 자료 소제목은 다음 형식을 사용한다.
<h3 data-ke-size="size23">참고 자료</h3>
마지막에 다음 안내 문구를 넣는다.
“이 글은 일반적인 건강정보이며,
개인의 증상에 대한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③ 이미지는 꼭 3장이어야 할까?

처음에는 대표 이미지 1장과
본문 이미지 2장을 생각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처럼 이미지가 많으면
좋은 줄 알았거든요! 가독성도 있고!
그런데 글마다 설명할 내용이 다른데
이미지 수는 꼭 같아야 할까요?
짧은 글에 비슷한 사진을
여러 장 넣을 필요는 없겠더라고요.
(애드센스 승인 경험자 조언 참고)
그래서 대표 이미지 1장은 기본으로 두고,
본문 이미지는 필요할 때만 추가해서
총 1~3장으로 바꿨습니다.
이미지를 많이 넣는 것보다
이 장면이 글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지를
기준으로 삼기로 했어요.
이번에 적용한 글에는
이미지 2장을 사용했습니다.
< 방법 >

기존 요청 사항 8번을
아래의 템플릿으로 교체했습니다.
④ 본문과 이미지, 한 번에 만들고 싶었는데…

이미지 가이드를 한 번 더 보내고 만들어달라고 해야 만들어주는 제민이
사실 제가 원했던 건
글감을 입력하면 본문과 실제 이미지까지
한 번에 나오는 방식이었습니다.
그래서 요청사항에도
이미지 가이드만 쓰지 말고
실제 이미지까지 생성해달라고 넣어봤어요.
안됩니다. 안 되더라고요...
요청사항을 고쳐가며 시도했지만,
이번 작업에서는 원하는 방식으로
완성하지 못했어요.

본문과 함께 받은 이미지 가이드를 복사해서
같은 대화창에 한 번 더 보내고,
이 가이드대로 실제 이미지를 만들어달라고 요청했어요.
이번에는 그렇게 이미지 2장을 생성해서
티스토리 본문에 넣었습니다.
완전한 한 번의 요청으로 끝나지는 않았지만,
이미지 내용을 처음부터 다시 설명할 필요없이
바로 2장을 만들어줬습니다.
그래서 발행 준비는 얼마나 줄었을까?

이번에 제가 해본 작업 순서는 간단합니다.
HTML 본문을 복사해 티스토리에 붙여넣기
이미지 가이드를 대화창에 한 번 더 보내 생성하기
표시된 위치에 이미지를 넣고 미리보기 확인하기
제가 이번에 해보니
원래 5분 정도 걸리던 이 작업이
3분도 채 안 걸렸습니다.
다만 이건 제 작업 기준이고,
자료를 확인하거나 이미지를 다시 만드는 데 걸리는 시간은
글마다 달라질 수 있어요.
모든 작업이 자동으로 끝나는 건 아니지만,
매번 손으로 반복하던 일을
조금씩 줄여가고 있다는 데 의미를 두려고요.
.
.
.
그런데 여기서 또 문제가 생겼습니다.

새 채팅을 열고 글감을 요청하면
어디서 본 것 같은 키워드가
계속 나오는 거예요.
글 쓰는 과정은 편해졌는데,
쓰려는 주제가 자꾸 비슷해진다닛!!!!!
그래서 다음 편에서는
지금까지 작성한 글 목록을 활용해
중복 추천을 줄일 수 있는지 확인해보려고 합니다.
과연 Gems가 기존 글을 참고하면
조금 더 다양한 주제를 추천해줄까요?
다음 편에서 직접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막내운영자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