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평이 나쁜경우도 있었고 저도 뭐 몇몇번 문제가 있어 이용을 안하고 있었지만
용산을 기준으로 했을때 나름 규모가 큰 업체 였는데 문을닫았더군요.
먹튀를 한것은 아니고, 납품업체에게는 공문을 돌리고 미수를 모두 정리해준상태며,
소비자에게도 전혀 피해가 없는 말그데로 사업의 지속성을 못느끼신듯 합니다.
어느정도 매출이나 규모가 있던 회사라 인수할려는 업체도 있었을듯 한데... 사업정리쪽을
택하신것을 보니 씁쓸하내요.
이게 요즘 용산의 분위기가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