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이용하실때 참고하세요.
가끔 댓글에 11번가는 중개만 하는데라 책임없으니깐 11번가한테 머라하지 말라는 댓글이 달리는데요. 1차적으로 11번가가 잘못된거고 그걸 허용하니 , 제조사 에이서에서 똑같이 구는겁니다. 해외직구로 물건사도 이런식으로 판매자나 제조사나 떠넘기기 식으로 중개하는곳은 없습니다. 법이 제대로 안되어 있다고 나몰라라 그걸 악용하는 기업이 제대로된 기업인가요?? 중국 알리에서는 상상도없는 일이 헬조선 대기업 오픈마켓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사실 물건 받아써도 아무 상관도 없습니다. 돈 50만원짜리 노트북가지고 2달가까이 실랑이 벌이고 싶지도 않아요. 잘못된걸 그냥 넘어가는 무식한 소비자때문에 계속해서 꾸준히 피해보는 소비자가 생기는겁니다. 이번계기로 11번가는 정신좀 차렸으면하고 더이상 피해보는 소비자가 없길 바랄뿐입니다.
0. 카드명세서(11번가) , 돈을가지고있는주체(11번가) , 불합리한 판매자 규정 소비자에게 강제이행(11번가) , 11번가 불량판정서로 검색해본결과 과거에도 똑같은방법으로 강매시킨적이 많습니다.
https://www.google.co.kr/#q=11%EB%B2%88%EA%B0%80+%EB%B6%88%EB%9F%89%ED%8C%90%EC%A0%95%EC%84%9C
1. 판매자 [반석전자(에이서총판)] 06월 14일 노트북 구매
2. 개봉후 쿨러에 먼가 걸리는 소음과 접지불량으로 인한 전기흐름을 느껴 판매자 [반석전자(에이서총판)]에게 환불요청 , 당일배송 06월 16일경
3. 판매자 [반석전자(에이서총판)] A/S센타 불량판정서 없이 환불불가 , 판매자[반석전자(에이서총판)]가 A/S센타 [에이서]에 입고
4. A/S센타 [에이서] , 내부쿨러에 먼가 [비닐또는필름] 끼어있었는데 흔들어서 제거했으니 불량판정서 불가
5. [11번가] 제조사 [에이서]에서 소리가나던 액정이 이상하더래도 불량 아니라하니하면 불량아니다. , 판매자 [반석전자(에이서총판)] 우리불량 판정서 없으면 환불불가 , 제조사 [에이서] 흔들어서 뺀거는 불량도 아니다. (참고로 그물망이라 분해전에는 빼지도 못함)
6. 06월 27일 소보원에중재요청 ~ 07월 28일 판매자 [반석전자(에이서총판)] 연락두절로 민원취소됨
7. 민원취소된후 판매자 반석전자에 수차례 전화시도 하였으나 전화받지 않았으며 11번가 측에 상기내용 다시 전달하여 확인요청함.
8. 08월 04일 11번가 민원실 김태영 팀장 전화옴(11번가측과 판매자(반석전자)는 판매만 할뿐 상기내용과는 무관하며 에이서 서비스센터랑 합의 보라고만 함.)
9. [11번가]측 소보원에소명함 - 판매자 [반석전자]에 연락요청은 현상황에 [11번가]생각에 무관하다고 보여지므로 , 소보원담당자에게 제조사 [에이서]와 통화할것을 요구하며 도와줄수 없다는입장
10. 08월04일 에이서 서비스센터에 노트북 입고여부확인/ 07월01일 판매자 반석전자에서 입고시킨후 현재까지 서비스센터에 보관중이며 그기간동안 판재자 서비스센터 두곳 모두 연락이 없었음(에이서서비스센터 1644-2255 김성원기사가 제품확인)
11. 현재까지 모든일을 [11번가] 구매확정이 아니라 취소/교환에서 이루어진일이며 , [11번가] 와 [반석전자(에이서총판)]에서는 강제력이없는 소보원이라 그런지 무시로 일관중
p.s
[11번가]에서는 소보원에 소명하였으므로 도와줄게 없다는식이고(소보원 민원넣은걸 보복성이 느껴집니다) , 소보원보고 제조사[에이서]에 연락해서 알아서 하랍니다. 판매자[반석전자(에이서총판)]이A/S센타[에이서]에 보낸걸 왜 소비자보고 책임지라는지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또한 판매자는 강제력이 없는 소보원의 연락은 피하거나 거부하고 있고요. [11번가]또한 이것을 방치하고 있습니다. 보호필름이나 박스 내용물조차 훼손되지 않았는데 , 개봉씰도없고 개봉만으로 불량판정서가 안나오면 환불은 안되고 무조건 고쳐서 쓰라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