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주문 해서 화요일 받았습니다.
왼쪽 하단에 빛이 올라 옵니다.
빛샘이 아니라 AS 센터에 전화해서 보여줬더니 화면 파손 이랍니다.
판매자 한테도 상황 알리고. 사진+영상도 보여줬습니다.
그 뒤에 1:1 맞교환을 요청 했습니다.
처음에는 무조건 AS확인서 같은 걸 받아 오라고 하더군요.
본인들 규정 이랍니다. 불량을 확인 시켜줬는데도 말이죠.
보통 이상이 있어서 눈에 안 보이면 모르겠는데 떡 하니 보이는데, 그런 말 하고 있으니
어이 없더군요.
그래서 AS센터 전화해서 확인해서 판매자 에게 상황 전해 달라고 했습니다.
판매자랑 AS센터랑 통화 했고. 이젠 불량 인 것도 알았을 텐데.
무조건 입고 부터 하랍니다.
입고 후에. 1:1 교환 또는 확인하고 환불 해 주겠답니다 .
선택 사항을 주더군요. 1: 입고후에 확인 하고 교환 해 주겠다.
2: 입고후에 확인 하고 환불 해 준다.
통화내용 싹다 녹음 해 놨습니다. G9쪽 것 까지.
진짜 빡치는건 G9쪽 대응 입니다.
소비자는 황당하고 억울해서 미칠 판 인데.
거기다가 판매자 편을 들어주고 있더군요.
판매자 우선. 소비자는 그 다음 이더군요. 중계 를 하는게 아니라.
일방 적으로 판매자 편을 들어주고 있더군요.
환불로 진행 한다고 해도. 4월 28일날 구입했는데.
5월 15월 이나 되어야 한답니다.
진짜 속 터지네요.
제가 지금까지 인터넷 쇼핑물 이용 하면서 이렇게 물건 사고 기분 나쁘기도 처음이고.
이런 대응도 처음이라 잘은 모르겠는데.
이게 정상 맞나요?
보통 파손 되어서 눈에 보일 정도면. 1:1 맞교환 바로 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