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부득이하게 여기에 올리는 거에 대해 양해 부탁드립니다. 다시는 저와 같은 피해자가 안 생기게 하기 위해서 올립니다.
저는 다나와 장터를 통하여 7/13에 엠파크에서 중고 램을 구입하였는데, 제 메인보드 소켓 이상으로 램 인식이 안되어서 사용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직원과 통화후 반품하라는 말을 듣고 반품하였는데, 7/26에 반품 도착 확인후 2주가 지난 아직도 환불을 안하고 있습니다.
그후 대표한테 여러번 전화하면 받지도 않아서 문자로 보내면 답도 없습니다. 2주 동안 정신적으로 스트레스 받아서 너무 화가 나서 다른 직원 전화로 통화하면서 "오늘 중으로 환불 안하면 소비자원, 공정거래위원회에 고발하겠다"고 전해 달라고 했더니, 하는 말이 "마음대로 하세요" 입니다.
이건 장사치가 아니라 양아치 같은 집단입니다. 절대 이런 가게와는 거래하지 마십시요. 소비자를 봉으로 아는 업체 입니다. 여러분들 이글을 복사해서 다른데에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운영자님은 이글을 많은 다나와 유저들이 볼 수 있게 삭제하지 말아주세요. 삭제하시더라도 일정기간이 지난 다음에 삭제하시길 부탁드립니다.
geong 님께서 작성하신 글이 자유게시판 게시판으로부터 2021.08.09 03:17:21 에 이동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