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을 주문 했습니다. 260으로요.
그런대 ..아놔 . 저게 어떻게 260 이냐고.
커도 너무 크잖아. 엄지 손가락이 들어가도 .틈이 널널 하잖아 . 이씨
이게 260 신발 이라고! 딱 맞고. 자로 재도 260 맞죠?
아놔. 반품 한다고 했더니 온갖 핑계 대면서.
안해 주려고 하고,
소비자 보호원에 접수 하니까 . 어쩔수 없이 반품해준다고 하네.
기분 더럽네.
다시는 여기 이용 안해.
사실 저 신발 귀여워서. 신고 싶었는데. 다른 260 꼬라지도 저럴까 싶어서.
반품 한건데. 반품 안해주려고 . 온갖 핑계 대는거 보고. 정 떨어지고.
온갖 증거 내 놓으라고 할때. 남은 정 . 다 떨어지고.
마지막에. 소비자 보호원 접수 할 때까지. 안해 주려는 꼬라지 보고.
마지막 남은 정도 떨어졌다.
요즘 쇼핑물들이 다들 개념을 밥 말아 드셧나.
옷션 빼고는
다들 재정신으로 장사 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