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자님 저는 애초에 택배비 말한 적도 없고.
너무 억울하고 화가 나서 글 올립니다.
교환 신청 넣어 놨고. 차라리 버리더라도 . 교환 안 해주면. 그냥 마시던가.
할랍니다. 다 못 먹으면. 버리고 말지.
그런대 글은 올려야 겠네요.
왜? 다들 보고. 내가 욕 먹었으면. 욕좀 들어 봅시다.
사건 발단
탄산 음료로 검색 했더니. 나와서.
"아 자몽맛 새로 나왔나?"
해서 주문해 봤습니다. 워낙 탄산 음료를 물 대신 마셔서.
집에 항상 탄산 음료수가 있고 없으면 못 살아서.
새로운 맛 나왔나 궁금 하기도 하고. 주문했더니.
받고 보니. 어라? 탄산이 없네?
불량인가? 롯데칠성 본사 까지 전화 해서. 물어 봤더니.
탄산 음료가 아니라고 합니다.
어이 없더군요.
재 잘못 인가요? 저는 저렇게 등록 된거 보고. 들어가서 구입한 것 뿐인데.
좋아요. 내가 잘못 구입 했다 칩시다.
그럼 그냥 마시겠습니다.
유통 기한이 3월 13일 까집니다.
이거 어떻게 납득 합니까.
분명 구매 할때.
저렇게 최대한 최근 걸로 보내 달라고.
글을 남겼고. "네 알겠습니다" 라고 답변 까지 해 놓고.
두달 남은 음료수를 출고 하면.
그렇잖아도 탄산 아니면 잘 안마시는데.
거걸 나보고 두달 안에 다 마시라고? 무슨 수로?
사람 마다 다르겠으나. 난 1.5 짜리 콜라도 일주일 마시는데!
대체 내가 무슨 잘못을 해서. 저 사람들 한테 저런 취급을 받아야 하죠?
내가 무슨 잘못을 했는데요?
다나와는 전화도 안 받고.
롯데칠성도. 롯데온도.저 판매자도. 전부 다나와 책임 이라고만 돌리고.
다나와에 따져라. 이러고 있고.
새로 나온 탄산 음료수 인줄 알고 주문 했다가. 험한 꼴 다 당하고 있고.
롯데온 전화 해서 싸워.
롯데 음료수 전화 해서 싸워.
본사까지 전화 해서 싸워. 통화비로 이미 내 시간과 비용은 충분히 나왔다고! 씨!
하루 종일. 다나와 전화 했더니. 전화는 받지도 않아.
내가 무슨 잘못이냐고.
씨 진짜.
그래 놓고. 날 무슨 비 도덕한 블랙 컨슈머 인가.
그런 고객 대하듯 하고.
내가 무슨 잘못을 했는데?
반대로 좀 물어 봅시다.
내가 무슨 잘못했습니까?
나 탄산 음료 겁나 좋아해!
탄산 음료로 등록해 놓고!
그건줄 알고 구입했는데!
내가 무슨 잘못이냐고! 애초에 이런거 발생 되면.
니들 판매자가. 다나와 측에 따져야지.
왜 가운대서 내가 피해를 당해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