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그래픽카드와 파워를 함께 업그레이드하여 장착 후기 남깁니다. 구매한 제품은 GIGABYTE 라데온 RX 9070 XT GAMING OC D6 16GB 피씨디렉트입니다.
현재 라이젠 5600X 시스템을 사용 중이며, QHD 해상도에서의 확실한 성능 향상과 16GB의 넉넉한 VRAM을 보고 선택했습니다. 팩토리 오버가 풀린 상급 모델이라 8핀 전원을 3개 요구하더군요. 파워는 안전하게 ATX 3.1 850W로 교체 후, Y자 분기 없이 독립된 PCIe 8핀 케이블 3개를 각각 직결했습니다. 슈라우드 측면의 LED 로고도 깔끔합니다.
기존 엔비디아 드라이버를 DDU로 밀고, 메인보드 바이오스에서 CSM을 비활성화해 순수 UEFI 모드로 정상 부팅했습니다. 최신 아드레날린 드라이버 설치 후 SAM(Smart Access Memory)까지 정상 활성화된 것을 확인했습니다.
QHD 환경에서 테스트해 보니 신세계입니다. 기존 3060 Ti를 쓸 때는 온도가 치솟으며 팬이 과하게 돌았는데, 이 제품은 거대한 히트싱크 덕분인지 온도가 매우 착하고 소음이 정말 정숙합니다. 프레임 방어도 훌륭하고 부드럽네요. 추후 CPU를 5800X3D로 업그레이드하면 완벽한 조합이 될 것 같습니다. 만족스러운 지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