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날 cpu이상 없다면서 보내겠다고 전화가 오길래
어차피 포기한거 그러라고 했죠
제가 조카와 따로 살기에 토요일인 오늘 저녁에서 포장을 뜯어 보았습니다.
참 가관입니다.
아주 낡아빠진 상태로
게다가 조명에 옆으로 불빛 비춰보면 각종 기스가 심하게 많이 나 있더군요?
담당자분 저 컴맹 아니거든요
이런식으로 사람 화나게 만드시는군요
그런식으로 서비스해서 어디 인지도 나아지겠습니까?
어이없군요 정말
낡아빠지고 흠집난걸로 만들어 보냅니까?
제가 시리얼 바뀐것은 착오가 있었던듯 합니다.
하지만 외관상 문제는 많은 흠집으로 좀 문제가 되었구요..(장착한 이후로 한번도 띄어본적이 없는 물건이라 )
담당자분 전화가 오셨군요..그부분에대해 교체를 해준다고 합니다.
사실 교체를 하고 안하고는 포기한 상태였고 하지만 제가 쓸것이 아니기에
흠집이 나있는 상태로 쓰기는 기분이 좋지 않더군요...아무튼 양측 오해가 된 부분에
대해선 저도 사과말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