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물난리 났을때 공교롭게도
제가 사용하던 하드 (대원) 지인분 하드(피씨디렉트) 거의 비슷하게
as를 보냈습니다.
그차이를 적어보려합니다.
일단 대원...
전화후 보냈습니다. 2틀후 받았다는 문자가 오더군요 기간은 2주정도 걸린다고 하더군요
8일정도 지나서 문자가 오고 물품 발송했다는 메세지...
as 기간내에 있어서 그런지 신상품 doom2모델이 왔습니다.....................워
ps- 원래 착불로 보냈습니다. 시골이라 우체국 착불이였는데 조금 비싸죠
하지만 우체국경우 문제가 생기면 바로 문자를 보내주시더군요 ..
착불은 안받는답니다.ㅜㅜ-상담하시는 여직원분과 통화후 우체국직원분과도 통화.
대원 as 상담하시는 여직원 그분이 대신 돈 주시고 나중에
제가 보내드리기로 결정.................(이 여상담원분 정말로 좋더군요..ㅜㅜ )
한달후 보내드렸습니다..ㅜㅜ
피씨디렉트
여기는 정말 깜깜 무소식 (참고로 여기는 선불로 보냈습니다.)
as보내고 여기는 아무 소식없습니다.전화하니깐 2주넘게 걸린다고
2주넘었나? 뒤에 아무런 소식도 없이 보내더군요(갑갑합니다.)--
as되긴했죠 .. 새제품도 아니고 똑 같은모델... 스크래치 팍팍 있는거.ㅜㅜ
더 좋은걸 원한건 아니고 스크래치는 없어야죠...
물난리 나서 기간내 제품을 rma 보낸다는게 맘에 안들긴 했지만
비슷한제품을 as보냈는데 문자 서비스나 정책이나 이런건 약간에 차이가
있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피딕제품은 절대 안삽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