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씨현 언플질 그만 하지
만족이라고 쓴 보드 수리글 삭제 했구만 글쓴이는 좋은 댓글 바라고 썼을 텐데 내용을 정확히 파악한 네티즌들의 몇개 글에 급하게 지웠네 ㅋㅋ
보드의 전원부 이상증상 대구 지점이었나? 대전지점이었나 방문 접수해서 교체 받았다 어쩌고 ㅋㅋ
요즘 서비스 후기나 쇼핑몰 이용기를 보면 극과극을 달리는 듯 해서 아쉽다
아쉽다
지금은 모르겠지만 예전엔 악의 축으로 유명한 오리온정보통신
모니터 앞베젤이 깨져서 오늘에서야 A/S신청을 하게 되었다
며칠전 편의점택배로 4천 8백원을 주고 보내게 되었다
약 1년전인가 택배용 상자를 요청해 두고 보내지 못하고 차일피일 미루게 되었는 데 이제서야 보냈다
폰 상태가 좋지 않아서 폰이 꺼진 상태에서 연락 온 듯 했다
연락바란다는 문자글 하나에 연락을 했는 데 그 당시엔 2만 8천원이면 되었는 데 지금은 제품이 단종이라
10만원이 든다고 하였다
쩝~~ 10만냥? 강화유리도 밀렸고 AD보드도 이상이 있어 AD보드값은 5만원 들고 베젤값만 10만원이 든다고 하였다
단종 들어간 년도는 2008년 부품 보유 기간은 4년이란다 웃기는 군
왜 4년이냐고 법적으로 5년 아니냐고 했더니 해당 제품의 시리얼로 계산한단다 에효~~(해당 제품의 시리얼 하나하나 다 찾는다는 이야기?)
그리고 약 1년전엔 베젤값이 2만 8천원이었는 데 지금은 왜 그렇게 비싸냐고 하니 서비스 요청으로 출고가 많이 되어 버렸고 베젤을 다시 찍어야 해서 그렇단다
만족도 아니고 그렇다고 불만도 없다
그 돈이면 차라리 문고리나 수리하고 TV나 수리하련다
그냥 페기해 달라고 하였다
아마 동일 모델이 수리 요청이 들어 오면 일부 부품들은 재활용되겠지 그것도 좋겠지
그래서 다른 제품이 새생명을 얻는다면 나름 괜찮지 않을까 싶다..
이렇게 말하면 누군가 댓글을 통해 말하겠지
베젤 파손건은 사용자의 부주의로 인한 거니 그 정도 값은 당연한 거 아니냐고 말이다 ㅋㅋ
분명히 1년전이었나 택배 상자를 받을 때 앞베젤값은 2만 8천원이라고 들었다
그리고 난 공짜로 고쳐 달라는 게 아니다 제대로 가격을 지불하겠다는 생각이다 다만 그 금액이 너무 비싸서 페기 요청한 것이다
뭐 튼튼하긴 튼튼하였다 베젤이 깨진 이유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공개하지 못하지만 그 정도 충격이면 강화유리도 파손되어야 하는 데 멀쩡한 걸 보면 ㅋㅋ
아남 TV도 떨어 뜨린 적 있는 데 정상적으로 잘 동작하였었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