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 일날 쓰고 있던 GTX 570 이 쿨러가 고장나서 AS 갔는데 2시간만에 처리가 되었네요...
이게 알고보니 센터직원이 수리가 일찍 끝났는데 택배처리 인줄 알고 문자 보내고 그냥 있었나 보네요...
전에 글카 AS 갔을땐 친절하게 해준거 같은데 이번엔 너무 신경을 안쓰는듯 하네요..
엔지니어 의 설명도 못들어 봤고 제품은 와서 해보니 잘되지만 아무리바빠도 고객 한명한명 좀 더 신경 쓰는 서비스 가 되었으면 합니다..
AS 처리는 뭐 좋게 됐는데 엔지니어 설명없이 온게 좀 기분이 안좋네요..
담부턴 좀더 신경 써줬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