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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카드 파워컬러 6870 pcs+ 구입하여서
작년 6월경부터 개인적으로 고생하는대
소송관련 경험 있으시분들 자문 좀 구하고자 글 남깁니다.
내용 간단하게 요약하면
2011년10월6일 파월컬러 6870 PCS+ 모델 구입
1월부터 KPC컴퍼니측과 통화 이상이 없으니까
그냥 사용하라고 해서 계속 사용하던중에
2012년 7월경 모니터 신호없음 증상이 2주에서 7일 6일 5일으로 계속 줄어들다가
2시간마다 한번씩 들어와서 방문하여서 수리기사와 접수하는분 저까지 3명이 확인함.
방해될까바 자리 피해서 스마트폰에 있는 전자책 읽고 있는대 이상증상이 확인되었으니까
수리품있으니까 가져가시라고 얘기해주셔서 수리품 가지고 나옴.
2013년 1월에 다시 모니터 신호없음 증상 발생하여서 전화통화함.
그때 6870pcs+ 모델인지 모르고 6870이라고 해서 2달 기다리라고 하더군요.
지난번일도 있고 6개월간 전화통화하며 당한게 있으니까 빠르게 처리해달라고
재고 확인 다시 부탁드리니까 다음날에 전화와서 PCS+모델은 재고가 있으니까
회사측에 방문하시면 수리품으로 교환해주신다고 해서 용산에 방문해서 다시 수리품 받아옴.
2013년7월에 또 모니터 신호없음 증상 발생되어서 같은 제품 계속 같은 불량 나는대 다른 제품으로
교환해달라고 요청함. 다른모델 교환 불가하다고함
한국YMCA에 그래픽카드 신호 없음 뜨는 것으로 클레임 제기했는대
씨알이 안먹히더군요.
그래서 소비자보호원에 7월27일 서면으로 접수했고 8월27일 접수되어서
원만한 합의 권고안에 의해서 KPC컴퍼니측과 중재안으로 상위모델 6950을 19만원에 교체또는 6970을 25원에 교체해준다고 하더군요
9월 기준해서 중고가보다 비싼가격에 중고 제품을 소비자에게 주고 내가 가지고 있는 불량 그래픽카드는 KPC측에서 회수하겟다고 하는 협의안을 내놓더군요..
어이가 없어서 현재 중고 장터에서 거래되고 있는 가격보다 더 높은 가격으로 협의하라고 하면 소비자가 봉이 아닌대 하시겠냐고
소보원에 얘기드리고 이 정도까지가 협의 안이라고 하면 중고장터에서 제가 직접 구입하는게 더 싼거 아니냐고 햇고,통화하셧던분도
검색해보시고 KPC측에서 너무 지나친 처사라고 하시더군요.
중재안이 원만한 협의가 안되는 관계로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로 넘어갓고 판결은 제 손을 들어주어서 12월3일경에 KPC컴퍼니측에서
소비자에게 환불해줄것을 요청했습니다.
KPC컴퍼니측 주소가 잘못되었는지 1월말까지 배송이 안되어서 2월초에 분쟁위에서 경정을 따를수가 없다고 해서 소송을 준비해야되는
현실이라서 이런 경우를 당하셧거나 주변에서 보신분들이 있으시면 도움이나 조언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PS. 그리고 6870PSC+ 모델 불량 원인은 고사양 게임을 하면 기본이 98도 최고 103도에서 모니터 신호없음이 나옵니다.
이 그래픽 카드가 정상인지도 궁금하고요 |
보통
그래픽 카드 파워컬러 6870PCS+ 모델 때문에 KPC컴퍼니와 문제가 생겼습니다.
2014.01.22. 21:4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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