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달에 사용하려고 했더니
찬 바람이 안나오더군요.
a/s센터에 전화하니
설치한 사람에게 문의하라고 해서
설치한 사람에게 문의했더니 다시 a/s센터에 전화해서 수리 받으라고 하더군요.
a/s센터에서 수리기사 와서 2~3분 보더니 설치문제니 설치기사에게 문의하라고 하더군요.
설치기사에서 전화를 해서 a/s수리기사가 설치쪽 문제니 설치기사아저씨가 봐야한다고 하니.
온다고하고 3일 후에나 오더군요.
와서는 설치 문제는 없으니 가스충전만 해주겠다고 하더군요.
가스충전을 해서 2일정도는 잘되긴 했네요.
또 다시 찬바람이 안나와서 설치기사에게 문의했더니
에어컨 기기 자체문제니 a/s센터에 전화해서 새걸로 교체하라고 하더군요.
a/s센터에 전화해서 설치기사가 새걸로 교체해야 한다고 했더니
수리기사를 보내주더군요..
이번 수리기사는 땡볕에서 2~3시간 고생해가면서 부품하나하나 확인했는데.
에어컨 기기문제는 아니라고 하더군요.
결국 가스충전만 해주고 가더군요
이번에도 2일정도는 찬바람 나오고 잘 돌아갔습니다.
그후 또 안되서 설치기사에게 전화했더니.
휴가라고 시간이 없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다시 a/s센터에 전화했습니다.
2번째 왔던 수리기사가 와서 다시 가스충전만 해주고 갔습니다.
역시 2일은 잘됐네요..
또 안되서 설치기사에게 전화해서 안되니 와서 봐달라고 했네요.
이번에 와서는 기기 연결부위를 뜯어서 다시 연결했는데.
이제야 찬바람 생생 잘 되네요.
고장을 인지하고 한달 반 걸렸네요..
설치기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