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무늬? 화면조정하는것 같은 그런 줄무늬가 보이고 지이잉 거리는 소리가 나고,, 그래서 적혀 있는 콜센터에 전화를 했습니다.
아줌마? 같은 분이 받더라고요. 모니터에 이상이 있어서 AS받으려고 한다니까.. 모니터에는 이상이 없을텐데
본체 문제 아니냐며 자꾸 그러더라고요. 난 몰라 관심없어 확실한거야? 이런느낌으로... 뭐 이런 상담이 있나 했습니다..
전문지식은 없어보였기에 그냥 받고 싶다하니까. 기사님 보내겟다고 하더라고요. 대체 모니터 받을꺼냐고 물어보고
없을수도 있다길래.. 그냥 없어도 되니까 빨리 오면 좋겟다고 햇더니.. 오전 10시쯤 이전에 전화했는데
오후 2시쯤에 기사님 오더라고요. 뭐 이것저것 보더니 가져가시더라구요. 금요일 이라 그런지 월요일에 전화오더라고요.
구매일 같은거 물어보고 한달 지나서 새제품 교환은 안되겟다며 보고 패널을 바꿔얄거 같다면서..
화요일에 택배로 받았는데 부속품? 받침대? 이런거는 원래 쓰던건데 화면그건 새거인것 같더라고요 비닐도 붙어있고,,
몇가지 테스트해보니까 이상도 없고..
모니터 AS는 처음이라서,, 비교대상이 없으니 이게 좋은건지 잘 모르겟지만.,.
콜센터 상담원분,, 좀 적극적이였으면 좋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