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rock 샌디보드를 아니 이 보드가 사타포트 자동부러짐 그리고 그 옆도 인식불가여서
교환을 보냈는데 불량품을 보내줬더라구요. 오다가 고장이 나겠습니까? ㅠㅜㅠㅜ
그래서 이에 좀 빡돌았지만 차분히 맞교환을 요청하니
안된다고 하시더니 잠시 후 또 거니까 된다고하시네요 쩝.
뭐 일주일이란 시간이 걸렸고
탈거후 조립 그리고 또 탈거후 조립 이렇게 고생고생했지만
책임지려는 모습이 보여 그럭저럭 보통급은 되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도 서비스 잘해주었지만 약간 더 친절
아니 좀 더 서비스가 좋아졌으면 어떨까 이런 바램을 가져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