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소음때문에 하나 교체할라고 금요일날 접수했더니 토욜 오후에와서 본체채로 뜯어가더니& #40;소음만 조금 있지 컴터는 잘 되는 상태& #41; 전화 한 통없어서 당연히 월욜 일찍 부품 교환 보냈기라도 했겠지하고 수요일날 전화했더니 화요일날 보냈답니다 ㅋㅋㅋㅋㅋ일단 참았음 내 본체가 통채로 거기 가있으니 그래놓고 또 전화없음 목요일에 전화했더니 오늘 저녁에 부품 올 거같다고 늦게라도 부탁드린다니까 또 전화없어서 6시 좀 넘어서 전화하니까 갑자기 또 내일 저녁에 온다네요? ㅋㅋㅋㅋㅋ전화 너무 자주하고 너무한거 아니냐면서 그럼 내가 140들여서 산 본체 가져가서 일주일동안 말도 없는데 신경이 안쓰임? 그래도 알았다했음 금요일 컴터학원 마치고 약속도 안잡고 집에와서 지키고있는데 또 감감무소식 6시쯤 전화하니 오늘 또 안된답니다 그럼 전화라도 주던가 물어보니 또 변명 결국 폭발해서 화내니까 그래도 변명변명하다 부품 보내놓고 그 쪽하고 연락이 안돼서 확인이 안된다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기꺼 아니라고 보내고 확인도 안해보나보네요 캬 자기가 말해놓고도 어이없는지 이제 내일 12시 이전에 전화는 준답니다. 이거 as맡길바에 내가 직접 파워회사 접수하고 보냈어도 1주일은 안걸리겠네요 as에 내일 전화준다는거도 뭐 부품이 올 확률 없어보이네요 확인도 안된다는데 욕이 안나오겠습니까?ㅋㅋ아주 이제 내 본체 자기가 가지고있으니 자기가 갑이다 이겁니까? 정말 대단합니다 다나와as
군대 다녀와서 큰맘먹고 부모님한테 손안벌리고 직접 산건데 남의 물건이라고 이렇게 대하는게 as인지 자질이 의심되네요 다나와에서 살려면 as는 걍 포기하는거라고 알고 사세요 그냥
박피딩 님께서 작성하신 글이 소비자 사용기 게시판으로부터 2014-11-24 10:37:25 에 이동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