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살 2살 짜리아빠입니다
때는어제., , 퇴근후지친몸을이끌고 집으로가던도중..
와이프의다급한전화가걸려왔습니다....
와이프: 여보 딸래미가자기모니터를..,.. ,
저: .....,.
집으로가는 저의발걸음이 자연스레빨라지더군요...
설마 설마 아니겠지...아니겠지.,.
집도착후저는 아무말도할수가없었네요......
4살짜리딸아이를 혼내고난후보니 4살짜리가멀알겟나,
싶기도하고 as수리비나올 생각에 머리가아찔하더군요
다음날아침. ... 알파스캔 as센터에전화를 햇는데 뜻밖의말
을전해들었습니다...
무상으로 아이가실수한걸해주신다는.,... 헉...,
정말 너무 감사하다는말이 입에서절로나오더군요
이사진은저의딸아이네요 수류탄투척햇던자동차와함께....,
휴^^ 그래도이쁘답니다
As 다녀와서 다시후기남기겟습니다 감사합니다

킴갱수 님께서 작성하신 글이 자유게시판 게시판으로부터 2015-02-04 09:32:04 에 이동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