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다가 USB 부분 인식도 그렇고...
노트북의 기본점검 등 이상이 없나해서 입고 시키는데
전상상의 문제인지 워런티가 종료되었다고 뜬다면서..
비용발생시 좀 많이 낸다고 하더군요
구입시기가 2014년 11월 이고
워런티 부분을 3년을 추가로 집어 넣고 샀는데??
하며 일단은 테스트를 해야 하니..
입고후에 본사 담당자에게 뭐라뭐라 문의하며
정정을 요청하니..
일단은 ... 국내 소보법으로 인해서 메인보드는 기본적인 2년은 보증
(기본 워런티고 뭐고간에)
이것이 안내가 나간거 같다며..
아직 올해 11월까지 남아 있고..
나머지 부품도 기간에 따라간다며..
이렇게 안내를 받고나서..
통화가 끝나니 센터측에서도 전화가 오면서 메일이 왔다며
정정이 되었다고 하더군요
보증기한이 없었다면 보드값이어마무시무한
걸 듣고나서... 안심하였습니다..
테스트후 통보를 받겠지만..
워런티 연장이 된다면 꼭 오래오래 연장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