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마켓에서 모니터 구매 후 전원이 안들어와서 판매자에게 전화하니
제이씨현으로 전화해서 접수하라고 하더군요 이 때부터 좀 짜증이 났는데
a/s 접수도 아니고 초기불량 건인데 판매처에서 교환해 주고 판매자가
제이씨현이랑 교환을 받든가 해야지 왜 제가 제이씨현에 전화해서
접수해야 되는지 이해가 안됐어요 사실 전화 연결이 잘 안된다는 명성도
좀 들어서 더 그랬습니다.
그래서 알겠다 하고 제이씨현에 접수할려고 전화했는데 전화 연결이 계속
안되네요. 바쁘면 전화 연결이 안될 수 있다 이해는 하겠는데 짜증나는 부분이
전 오래 걸려도 계속 기다릴려고 하는데 자기들이 자동으로 먼저 끊어버리고
다른 회사들처럼 연락처 남기면 연락주겠다는 시스템도 안 갖춰져 있고
이러면 전 계속 저거 전화하는 거 신경 쓰면서 일해야 하는데 저도 모르게
욕이 나옵니다ㅠ 그래도 나름 pc업계에서는 이름있는 기업일텐데 왜 고객서비스를
이렇게 하는지 모르겠네요. 제발 이 글 제이씨현에서 보고 시스템 좀 바꿨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볼리가 없겠죠 그랬음 벌써 한참 전에 바꿨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