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와 통해서 옥션 판매가 79900원에 wf555 트윈팬 에어프라이기 구매하였습니다.
어제저녁 3/19일날 저녁 6시 36분경 택배가 도착했고 오늘 배송예정이라는 옥션앱을통해 미리
프라이기를 통해서 해먹을 냉동과 음식들로만 홈플러스에서 10만원이상 구매하고 대기하고있었습니다. 오늘 기계를 통해서 가족끼리 오븟하게 저녁도같이하면서 기분좋게 시간보내려했는데
박스개봉후......
아주 작살이나있네요 저거 돌리면 밑바닥쪽으로 뜨거운열과 연기와 함께 터질지모른다는 생명의위험때문에 공회전??? 이런것도 못해보고 그냥 고대로 바로 박스에 담아놓고 테이핑해놨습니다. 물론 물건을 보내기전엔 멀쩡하게 보냈다고 말을 할수있겠죠 그런데 구매자입장에서는 보낼때 작살난건지 배송중 박살난건지 뜯어보니 저따구로 왔는데 어떻게압니까?
발주부터 구매자손에 들어오기전까지는 판매자 책임으로 알고있습니다.
바로 옥션 판매자 등록번호로 전화를 했습니다. 예상대로 받지도않더구만요
그래요.... 퇴근해서 그럴수도있습니다. 20일 오늘 아침 11시쯤 전화한번더했구요
더이상 참지못해서 윈더스리빙 서비스센터에 전화를 하기시작합니다. 오후한시부터
계속 연결음만 되고 통화량이많아 이따구로 말이나오는데 사람목소리 한번 듣기 되게어렵네요 거의 2시간을 계속 버튼3번으로 연결한번하려고했는데 혹시라도 정상적으로 제품이와서 사용중 AS받긴 글러먹었네요 윈더스리빙 플러스친구(카카오톡) 네이버톡톡까지 알아내서 톡은 대답조차없었고 네이버톡톡으로 그나마 고객서비스 대화방에 들어가서 한마디 답변을 들을수가있었습니다.
직원 하나 사무실에다 박아놓고 전화는 돌려놓고 네이버톡톡 요거 하나로만 서비스처리합니까?
그리 담당자 하나 통화연결을 못시켜주고 박스 고대로 가지고 계시죠? 라고 한후 어떻게 처리해주겠다 어떻게 하시면 될꺼같습니다 얘기를 안해주고 20분째 컴터앞에서 확답기다리고있었습니다.
옥션 판매자는 전화도안받구요 사무실도아닌거같습니다 개인핸드폰번호 하나 딸랑있던데
제가 제품에대해서는 이렇다 저렇다 써봤어야지 뭐라하겠는데 이건 서비스 정책이라든가 고객들 구매자알기를 그냥 빨리 물건만 팔아 제끼려는 심보인거같습니다. 글을 쓰다 아직도 화가나고 흥분해서 글을 좀 막쓰긴했습니다만 여기제품 사시려는분들은 적극 말리고싶네요.
원문보기:
https://dpg.danawa.com/bbs/view?boardSeq=28&listSeq=3875776#csidx318d3156b8b7fafafca5256694c0e44 
땡글마키 님께서 작성하신 글이 소비자 사용기 게시판으로부터 2019.03.22 06:03:56 에 이동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