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 컴퓨터에 조립해드린 ssd가 인식이 되지 않아 제조사인 타무즈에 연락하게 되었습니다.

그 ssd 안에 자료들도 다 날라가서 손님은 상심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죠..

미안한 마음도 잠시 뒤로하고... 연락처를 찾아 콜...

구입후 3개월이 지나면 택배비를 소비가가 전부 물어야 한다네요.

다른 모든 컴퓨터 부품은 전부 무상기간중엔 편도만 지불하게 운영됩니다.

싸게 파니깐 as도 딱 그많큼 해준답니다.

싸게 샀으니 삼성 as 바라지 말라고 합니다.

(직원이 직접 그렇게 말합니다. 그걸 as응대라고... ㅉㅉㅉ)

제품이 왕복택배비 만큼 싸지는 않은것 같은데 말입니다.

불량률도 다른 ssd보다 엄청 심해서 보낼때 마다 쌍욕나옵니다.

구매하실분들은 이점 유의하시고 구매하시던가 같은 가격대에 다른  ssd를 구매하시는게

정신건강에 도움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