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K-3200A를 사서 얼마 쓰지도 못했어요.
조금 있으니 파워가 안들어와 밧데리 교환을 할려고 했더니 나사를 5개를 풀어야되더군요.
막상 밧데리를 사와서 갈려니 +,- 표시가 없어요.
천원짜리 장난감도 쉽게 안내가 되어있고 쉽게 밧데리를 갈수 있게 되어 있는데.
이렇게 세세하게는 안돼있는 제품이에요, 물론 매뉴얼에도 없구요.
쇼핑에 최저가다 최고다 해서 샀는데. 실망을 많이 합니다.
판매에만 열을 올리고 세세한 부분에 신경을 쓰지 않는 옛날 한국제품 같아요.
항상 한국제품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데,
이렇게 인기 상품이 이정도 수준이니
해외에도 많이 파는 것 같은데 한국 망신 시키지 않았으면 합니다.
또 고쳐볼까 했더니 고객센터가 부산에만 있고 다른 곳은 없어요.
고객센터에 전화해도 퉁명스럽기 그지 없고,,,
오우애 님께서 작성하신 글이 소비자 사용기 게시판으로부터 2019.10.25 09:24:40 에 이동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