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전자 서비스는 수리를 하는 곳인 가?

-수리보단 교체를 하는 곳으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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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 서비스 시간이 대폭 감소,

새로 사는 느낌

단점 : 전체 교환으로 인한 소비자 부담 가격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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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 업계에서 잠시 일할때 부터 나오던 이야기가 메인 회사들이 더이상 납땜을 하지 않는 다는 것이다.

그로인해 충전포트 수리 진행시 만원에서 2만원 들것을 메인보드 교체로 10만원 이상의 금액이 발생한다.

삼성 서비스 센터에서 전원 불량 문제로 방문 하였을 당시의 대화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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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 충전 불량으로 메인보드 교체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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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 충전포트만 교체해 가능한걸 안다 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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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 아.. 일단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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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식의 대화가 흘러간다.

결론은 수리에 자신이 없다는 것이 문제다. 납땜 업무가 거의 사라진 이후 10년 경력 정도아니면

납땜을 아예 할 줄 모른다. 위의 사진도 처음에 죄송하다고 보드가 죽어서 메인보드 교체해야 한다는걸

데이터 날라가니가 다시 하면 될거 같다고 한 후 충전되서 들고온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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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집에서 핸드폰을 열을 상태에서 충격적이었다.

처음에는 너무 검어 언더필 처리가 된 줄 알았지만 저건 그냥 기본이 안된 상태다

초등학생 수준의 납땜, 그리고 기본의 기초인 납땜 후 뒷정리를 안한 상태이다.

우측 처럼 작업 한 이후 정상 작동 등을 확인하고 카메라 용도로 사용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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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입장에서 사후 관리등으로 편하고 안정적이며 워런티 기간등에서

이점이 발생하여 한다고 하지만 그만큼 고객의 부담이 된다는게 아쉬운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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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보험이 끝난 스마트 폰의 경우 사설 샾에서 수리하는게 획기적으로 저렴할 수 있다.

삼성 전자 서비스는 보드를 수리해주지 않으며 교체 해 준다.

운좋게 납땜 잘하는 직원 만나느게 아니면 내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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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이 위와 같은 상황이 발생했는데 정리하는 법을 모를경우 이면서 해보고싶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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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

소독용 알코올(IPA면 더 좋다.)

칫솔

액체 플럭스

유연 납 ( 무연납은 수리할때 쓰기 힘들다)

얇은 인두기

돋보기 혹은 확대 잘되는 스마트 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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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 1. 알코올로 플럭스 잔여물을 칫솔을 사용하여 전부 제거한다.

과정 2. 플럭스를 바른다. (고체는 청소하기 힘들어 액체가 편하다.)

과정 3. 유연납과 인두기로 기존 납을 덮어 버린다.

(새로운납으로 해야 더 잘된 다고 만 알고 있자.)

과정 4. 납을 찍어 계속 적으로 제거하여 깔끔하게 한다.

과정 1을 반복하여 세정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