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CPU i7-9700f를 구매하고 설치 시네벤치를 돌렸는데 CPU온도 100도가 올라가서 a/s센타에 문의하니 방문하라고 해서 cpu만 들고 방문,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테스트결과 별 이상없다고 진단, 다시 집에와서 좋은 서멀 바르고 테스트했는데 역시나 100도, 본체를 들고 센타를 방문, 점심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직원이 친철하게 응대해주고 테스트한 결과 크게 문제가 없다고 하면서 쿨러의 TDP가 부족한 듯 하니 교체해보라고 하고, 메인보드도 점검 한번 해보라고 권유함. 그래서 근처 기가바이트 피씨디렉트에 가서 메인보드를 점검했는데 CPU소켓에 이상이 있다는 진단을 받았고, 1만5천원주고 새보드로 교체, 쿨러는 수냉쿨러를 구매해서 장착, cpu온도 보통때는 24-29도, 시네벤치에서 71도, 배그하면 55-60도 사이 깔끔하게 정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