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펠릿 그래픽카드 STCOM A/S에 크게 감탄하고 왔습니다.
역시 이래서 많은 분들이 STCOM STCOM 한다고 느껴졌네요.
A/S를 받게 되었던 정황은 이렇습니다.
3월경 1차 구매자가 새제품으로 구입하여 사용하던 그래픽카드를 2차 구매로 약 3일전 'ㅈ' 사이트에서
중고로 구입하게 되었는데 물품수령후 사용하려고 하니, 다른 단자는 이상없이 출력이 되는데 DP 단자만 출력이 되지 않아
드라이버 버전별로 재설치 / 케이블 단자 부 청소 / 데스크탑 부품 하나씩 바꿔서 테스트
위와 같이 일반인 입장에서 해볼만한 여러가지 방법을 시도 해보았지만 문제가 해결되지 않기에
우선은 기기 불량의 가능성이 있겠다고 판단하여 금일 기기를 들고 STCOM에 방문하였습니다.
도착하여 안내대로 A/S 접수를 마치고 담당 기사님께서 물건을 가져가시고 대략 한 5분 정도 후
기기 불량으로 인한 화면출력 불가로 판정 받게 되었고, 이후 당연히 센터수리는 불가능 할테니,
기존 제품과 동일한 모델군의 리퍼로 교환 받는 것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잠시 후 담당 기사님께서 웬 제품 박스를 하나 들고 오시길래 관련하여 여쭈어 보니
"접수하신 물품은 새 제품으로 교환처리 되셨습니다." 라고 말씀하시며 밀봉씰과 시리얼까지 확인까지 시켜주시면서
제품을 전달 해주셨습니다. 순간적으로 어안이 벙벙해서 잠시 동안 말을 잇지 못하다가 "이거 다 처리된건가요..?"
한마디만 남긴채 다 처리 되었다는 최종 답변을 듣고 센터를 나오게 되었네요.
본 유통사의 첫 제품이자 방문이여서 STCOM 방문 전에 미리 A/S 처리 규정에 대해서 어느정도 숙지하고 갔고,
과거에 STCOM 관련하여 후기 글을 봤을때는 어느정도 케바케가 있을 A/S 센터라고 생각하였는데
이건 뭐;; 이게 맞는건지 ㄷㄷ... 너무나도 경이로운 A/S 를 받게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