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리 받고 다시 올리긴 하겠지만.
보통은 총판 이랑 서비스 센터 랑 연결되어서 움직이지 않나요?
한몸 아닌가요? 들어보면 총판은 그냥 판매자고. 고객센터는 센터라고 하는 것 같은데.
크로스오버는 센터와 총판이 따로따로 인것 같은데 맞나요?
어쨋든 총판에서 물건 가져와서 팔면. AS센터에서 처리 하잖아요?
총판에서 물건 가져와 팔고. 고장나면 센터에서 고치는거 아닌가요?
둘이 합쳐서 한몸 아닌가요?
왼쪽이 색감이 누런쪽[실제론 전체적으로 누런색 촬영 불량]
오른족이 전체적으로 누런 모니터 [실제론 전체적으로 누런색 촬영 불량]
총판에서 모니터를 구입 했는데 재수 없게 연속으로 불량 났고요.
첫번째는 재포장[괴씸]. 두번째는 파손.세번쨰는 누런화면.
[파손 되서 빛이 올라옴]
이게 말이 되는 상황인가 싶기도 한데. 어이 없긴 한데 상황이 진짜 짜증나요.
노이로제 걸릴 것 같아요. 소비자보호원에 접수까지 했는데.
보통은 우리가 구매하고 문제가 생겨서 판매자에게 보내면.
거기서 센터쪽이랑 해결보지 않나요? 더구나 총판인데.
화면이 누렇고 이상해서 보냈는데. 총판에서는 정상 이레요. 그래서 반품 거부 했어요.
사진을 제대로 못 찍었는데.
전체적으로 누런 때가 낀 듯한 패널 이더라고요. 심지어 위에 파손된 모니터
사진 보면 누런거 없잖아요?
제가 받은 모니터. 파손 된 것 까지 3개 전부다 때타고 누런 패널 없었고요.
대체 어떻게 해야 되죠?
분명 총판이면 어쨋든 크로스오버 쪽과 AS 센터와 한몸 아닌가 싶은데.
제가 지금 크로스오버 모니터 사고 2주 가까이 시달리고 있어요.
반품은 반품대로 늦거나 거부. 처리도 늦고.
결국 용산 다른 업체에 주문해서 한번에 제대로 된거 받아서 설치 했는데.
[동일 제품]
노이로제 걸릴것 같아요. 그렇잖아도 안 좋은 일이 있어서 미쳐가는데.
분명 화면이 누렇고 불량이라 반품 했는데. 정상이라고 반품 거절하고.
AS센터는 아무 상관없다고 나오는것 같고.
어떻게 해야 하죠?
아 진짜 이러다 미쳐 버리겠어요 .모니터 주문하고 2주동안 제대로 된 모니터 한대 받고.
나머지 다 불량 받고. 반품 처리 하고. 1:1 교환도 안 된다고
반품 하던지. 보내서 확인 후에 교체 해주겠다고 이러고 있고.[불량 다 입증함]
진짜 노이로제 걸릴것 같아요. 내가 왜 이 모니터 사서 이러고 있나 싶기도 하고.
마지막 사진 보면 아시겠지면. 제가 단순변심으로 반품할 이유가 없습니다.
진짜 필요해서 주문 한거고. 보다시피 동일 모델로 주문해서 2대 주문 해서 설치 했잖아요.
솔직히 변심이였다면. 주문을 안하겠죠.
그런데 저렇게 돈 써가며 주문 했잖아요.
이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 진짜 노이로제 걸릴것같아요.
사방에 지금 조언 구하는데 답도 없고. 미쳐 버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