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만에, 휠에서 밸트로 보이는것이 떨어져 나오고, 까만 가루가 떨어지고, 옆으로 기울였더니 까만 가루가 후두둑떨어짐
AS 신청했더니 교품해줌.
기존에 사용하던 걸 다시 박스에 넣으라고 함. 조립도 쉽지 않았는데, 다시 박스에 넣으라니...
박스 열어서 어떻게 박싱됐는지 사진 찍고, 새 제품 꺼내고, 불량 제품 분리하고, 사진 보면서 박싱하고, 재 조립하고..
교품 무서워서, AS 신청도 못하겠어요!
jfk94 님께서 작성하신 글이 소비자 사용기 게시판으로부터 2020.06.05 03:26:32 에 이동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