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와 동작as센터 서ㅇㅇ이 주인공.
다나와에서 조립 pc 구입하고 후에 케이스를 교체하고 싶은데, 시간이 없어 동적지점에 문의하여 교체 업무를 위탁.
사건은 이제부터.
1. 케이스 교체 주문 발주. 최초 7.5만원에 구두계약.
2. 다음날 갑자기 공임비로 10만원 요구-? 여기서부터 잘못됐음을 직감.
3. 케이스 교체 시 주의사항을 상세히 문자로 통보했음에도 상당수를 위반 및 무시-이로 인한 사단은 아래에.
4. CPU 쿨러 RGB 및 팬 컨트롤 기능을 담당하는 케이블을 기존 케이스에 넣어 버림. 분명 기존 케이스는 중고 판매용이기 때문에 기존/신규 제품간 부품을 반드시 구분하라고 했음에도 멋대로 혼용하고, 심지어 누락하기까지 함.-이걸로 밥 벌어먹는 인간이 할 짓? 부팅하는데 비행기 이륙소리 나고 보니 rgb도 안 되고 있음 ㅋㅋㅋㅋ
5. 해당 사실을 통지하고 서비스 요청하려는데 내 번호 차단해버림-ㅋㅋㅋ 진심 사기죄로 경찰 신고할까 고심.
6. 다른 번호로 간신히 연결하니 자긴 바쁘다며 스스로 알아서 해결하라는 무책임한 태도로 일관-공임비 받아먹고 자기가 실수한 것 소비자에게 전가해버리는 클라스! 압권은 잃어버린 부품 말해주니 해당 제품 매뉴얼을 스샷 찍어 보내달라고 당당히 말함. 자기가 찾아서 봐야 하는거 아니냐고, 제조사 홈페이지에 다 있다니까 자기는 외근중이라 바쁘대 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스샷 찍을 줄 모르냐고 비아냥 거리는데 진짜 ㅋㅋㅋㅋㅋ
7. 누락 부품은 결국 제조사를 통해 사비로 구입해 연결.
관악 동작 사시는 분들 pc 문제 생기면 그냥 다른데 알아보세요. 여긴 글러먹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