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w x13 슈퍼노바 에디션은 에이수스 제품군 중에서도 고가 라인업이죠.
팬소음 관련해 asus 택배as 받아봤는데
로열클럽은 택배접수 절대로 안한다고 하고
청담동쪽으로 갔으며 이곳 저곳 다하는 업체였는데
팬교체 as받았으며
as 결과는 팬교체 시 서멀재도포 미시행으로 인한 cpu gpu 온도 불안정으로 다시 as 보냈고(유튜브만 봐도 재생 5초만에 시피유온도 95도 찍음)
해당 업체 믿음이 안간다고 전화를 몇번이나 해서 바꿔달라했지만 규정상 as시행한 곳으로만 보내진다고 합니다.
그리고 제 360만원짜리 노트북 Flow x13은
as센터 도착 후 메인보드가 사망하였습니다.
리퀴드 서멀 넘쳐서 쇼트난걸로 보이구요.
지방 거주자라 로열클럽 방문할 여건이 안되었는데..
팬교체 as결과는 360만짜리 노트북을 대~충 다뤄서 메인보드가 사망했고
다행히 구매 9일째에 as보내서 환불되었습니다.
그 후 매물없어 재구매는 못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G14와 x13 사이에서 고민하던 저는 깔끔하게 G14 유우저가 되었습니다.
이상 기가 차는 360만짜리 슈퍼노바 에디션 노트북의 as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