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 컴에 키보드 관련 문의를 남겼습니다.
답변을 기다리다. 키보드는 저녁에 미리 주문 해 놓았고요.
그런데 위의 답변처럼 황당한 답변을... 저만 황당 한 건가요?
키보드는 판매 하지만. 거기 까지다 라는 건지.
키보드를 판매 하는 업체에서. 제일 기본이 되는 소모품인 키보드 부속품도 가지고 있지 않고.
공급이 불가능 할수도 있다는 황당한 소리를 하고있네요.
소중하게 사용 해야 겠군요. 다치지 않도록. 조심조심.
더구나 요즘 물가 비싸져서. 대부분 부품들이 과거 보다 상당히 비싸졌는데... 저런 자세로 판매 한다고?
아쉽네요. 대응도.
저녁에 주문 해 놓았던 키보드가 아직 배송 전이라 천만 다행이라 생각하고.
바로 주문 취소 했습니다. 너무 황당하고 놀란 상태.
라이트컴 그렇게 안 봤는데. 기업 마인드가...
그리고 황당해서 글을 남겼습니다.
타이틀 : 미쳣냐.
내용 : 키보드를 판매하는 업체에서. 자재를 어쩌고 저쩌고 장난치냐.
쓴소리 남겼습니다.
어떻게 됬을까요?
ㅋㅋㅋㅋㅋ
사실 라이트 컴 관련된 제품을 여럿 사용하고 있었는데.
오늘 이후로는 저는 손절 할랍니다.
키보드 구입전에 확인 부터 해야 겠어요.
제품이 죄다 비싸졌는데. 서비스는 계속 후퇴 하는 느낌 입니다.
아이락스 같은 경우도 예전에는 후 처리도 잘 되고 좋았는데.
요즘은 많이 안 좋아 진 것 같고.
물가는 언제쯤 내려 가련지. 그때 까지는 지금 있는 걸로 버텨야 하나.
서비스 좋은 키보드 업체 추천 부탁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