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씨디렉트 AS 없습니다. 같은 현상 불량으로 명백한 결함품 판매 하고 증거 영상 여러개 찍어 놔도 정상판정 합니다. 이 사기꾼 들 데스게이트 SSD가 25만원짜리라고 소송 안할 줄 알고 개판으로 합니다.
이 SSD는 보조 SSD 보다 OS로 돌려야 OS가 깨져서 데이터 날라가는걸 알 수 있습니다.
OS 돌릴때 타이머라도 있는지 처음 샀던 제품도 교환 제품도 약 2개월 만에 OS 깨지고 파일 안열리고
고장나더군요. 원래 특징이 이런가?
허위 광고로 타사보다 비싼 값에
판매도 피씨디렉트 본사에서 하였음에도 판매자에게 환불 받으랍니다. (뭔 개논리야)
사용자 의견도 멋대로 지워요~ 명백한 리콜 대상 결함 제품이나 계속 폭탄돌리기 당합니다.
팔 때는 3600TBW 삼성대비 3배 수명이라며 광고하여 안전하다듯이 판매를 하나 100TBW SSD의
안정성도 못 따라가고 불안정한 것이 시게이트 파이어쿠다 제품 입니다.
파이어쿠다는 데이터 증발이 기본 특징입니다. 내 SSD 쓰면서 몇년전에 정전 심한 고시원 잠시 살 때 빼고 데이터 증발된 경우를 못 봤습니다. 이제품은 2개월 타이머라도 있는거 마냥 데이터 증발 됩니다. 참고하세요.
첫 제품은 피씨디렉트 상담사가 발열때문에 그러니 방열판을 달라 하였으나 보드 M.2 슬롯 기본 방열판 달고 방열판 온도를 측정하여 40도대임에도 데이터가 증발 됩니다. 발열때문이 아닌 시게이트(데스게이트) 하자 입니다.
https://www.youtube.com/shorts/lRC4SgcgAwI
https://www.youtube.com/watch?v=SealOOlLRwE
https://www.youtube.com/shorts/PeAyl1w3I14
ㄴ os 깨져서 파일이 안열리는 모습 (피씨디렉트 유통 시게이트 SSD를 사용하면 자주 OS 깨짐)
ㄴ파일 손상
ㄴ 시게이트 검사툴 시 프리징 블루스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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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보여줘도 본인이 찍은거 맞냐, 그거로는 증명이 안된다나~
ㄴ 파이어쿠다 520 사용자 의견으로 과거 피씨디렉트에 부정적인 댓글 한페이지 이상이 삭제 된 것으로 보임 (올 3월까지 한페이지 이상 삭제된 댓글 입니다 흔적 있었으나
현재는 "삭제된 댓글 입니다" 흔적도 없는 상황)
즉 사용자들의 불만은 가능한 삭제 하여 자신들의 결함품 판매 흔적을 지우고
(이제는 가격 경쟁도 안되 대부분 안 사고, 잘 고장 나기로 유명하고 리퍼AS까지 한다고 사용기가 올라오니, 안하고 있는 모양이지만.)
사용자들이 수십만원 때문에 피씨 디렉트를 고소하지 않으니까 이러한 악행을 되풀이 하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최근에도 피씨디렉트 관련 글이 올라온 일이 있군요.
피씨디렉트 뭐같은 AS결과 : 다나와 DPG는 내맘을 디피지 (danawa.com)
가보니 본사 사무실도 피해자들 피 빨아 먹어서 좋은데 위치해 있던데,
이 악성 기업은 공동 소송이 답 입니다. 다른거도 아니고 저장장치를 .. 망하게 해야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