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물 후기로 가야 하나. 서비스 후기로 가야 하나 고민 있습니다.
고객센터에서 조취를 이상하게 해서 일이 커져.
서비스 후기가 맞는거 같아 일로 올립니다.
13년전에 스텐드를 구입해서
10년 잘 사용 하다가 이번에 새로 하나 주문 했습니다.
저는 차가운 백색을 주로 사용하고.
그런 색감을 좋아 하기 때문에 모니터도 실제 생활에도 그런 밝기로 맞춰 놓고 생활 합니다.
10년 정도 사용하니. 기능상에는 문제가 없는데. 밝기가 많이 떨어져.
이번에 10년 만에 스텐드를 구입 했습니다.
광고에는 분명 쿨 모드 라고. 푸른 빛이 도는 백색을
표시 하는 것 마냥. 표시해서 광고를 해 놓고.
실제로는 전혀 저런 기능 자체가 없었습니다.
그냥 밝기만 . 어두운 주황색. 밝은 주황색. 백색. 이게 전부 더군요.
이건 10년 전에 구입한 스텐드 입니다. 오래 되어서 밝기가 많이 떨어져도.
분명 푸른 빛이 느껴 집니다.
이건 반디 제품 입니다. 그냥 밝을 뿐 푸른 빛은 없죠.
왼쪽이 반디. 오른쪽이 10년전에 구입한 스텐드 입니다.
종이 색 보면 깨끗한 흰색이 나오죠? 저 색감 때문에 푸른빛이 도는 백색을 사용하고 좋아 하는
겁니다.
나중에서 이것저것 검색해 보니.
주광색은 6000K~6500K 더군요. 정확히는 6500K 정도 되어야 . 하늘빛 흰색이 나오는 듯 하더군요.
애초에 판매자가 광고 한 기능은 있을 수 있는지? 의심 들고.
허위 광고 아닌가 싶네요.
판매자가 하는 말이 고객센터에는 왕복 택배비를 내야지 환불 해 준다고 하더군요.
저런 식으로 광고 해서, 사람 간보고 낚아서 판매 하고.
오늘 전화 해서 싸우고 나서 전부 환불 해 준다네요.
애초에 없는 기능을 광고에 넣고. 이게 무슨 짓이고.
사람을 왜 시간 질질 끌면서 괴롭히는지.
너무 화가 나고.
다시는 반디 제품 구입 안 합니다.
그리고 아예 제가 직접 스텐드 제작 했습니다.
6500K 형광등 사다가 만들었습니다.
반디 스텐드 구입 했다가 . 또 이꼬라지 볼까 싶어서.
그냥 나무랑 이것저것 집에 있는 재료 합쳐서 제작 했습니다.
물론 구입 하는 것 보다 배로 돈이 들어가지만.
반디 제픔 보다 품질이 좋네요.
대충 봐도 푸른 빛이 돌죠?
실제로 보면 엄청 색이 밝고 깨긋한 종이 색을 띱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