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사용 이후에는 CPU니 뭐니 신경을 안 쓰고 살다 보니 요즘 동향을 잘 모릅니다.
몇년 전의 기사에서는 이제 한계인 4Ghz 까지 올렸네 어쨌네 하는 기사를 본 기억이 있는데, 지금 다나와에 올라온 제품 중에선 4Ghz CPU가 탑재된 컴퓨터는 안 보이네요. 노트북이던 데스크탑이던 평균이 2.5Ghz이고 조금 높은게 3.9Ghz.
혹시 그 사이에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가끔 웹서핑 하다가 이제는 CPU의 클락수는 중요치 않다 하는 글도 본 것 같아요. 아마 그 맥락인 것 같은데, 자세히 아시는 분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