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9 5900hx + 32gb 메모리 조합이지만
노트북 발열 덕분에 제 성능을 못내고 있습니다.
게임은 전혀 안하고 오로지 자바개발용입니다.
주로 스프링프레임워크로 프론트엔드 백엔드 합니다.
작업관리자를 보면 쓰레드 10개는 놀고 있습니다.
옆에 개발자 i5 노트북보면 톰캣 올리는데 더 빨리 뜹니다.
r9 3분, i5 2분 동일 환경 설정입니다.
소스가 점점 늘어날수록 톰캣 올리는 속도는 점점 느려집니다.
13900hx 노트북은 좀 다를려나요?
기본클럭이 2.2 인데 부스트돌면 똑같을려나요?
아니면 노트북에 무슨짓을 하면 빨라질려나요?
주로느린거는 이클립스에서 톰캣 서버 올리는거,
크롬으로 디버깅하는거, 윈도우탐색기에서 폴더간 이동,
엣지에서 특정사이트 열때를 제외하고는
다른사람들 노트북 보다 월등히 빠릅니다.
하루동안 제일많이 하는 작업이 느려터져서 죽을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