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번 7월 25일쯤 pc를 받고 사용하던중 너무 hdd 소음이랑 그래픽 카드 소음이 심한겁니다. 그래서 제가 이거에 대한 소음 때문에 as를 신청한다 이야기를 했더니.. 다나와 하청 업체분이 와서는 쓱보곤 아 문제 없네여 하곤 usb로 살짝보곤 정밀 검사도 없이 대충 "이상 없네여" 하곤 초기 불량을 생각도 안하는 모습에 제가 돈을 몇백을 주고 맞춘 컴퓨터가 저런 식으로 대충 하자 있든 말든한 무상 서비스를 보고 짜증이나서 환불을 신청했습니다. 그랬더니 비용으로 17만원을 요구하는겁니다.... as라도 잘해주던가.. 개판으로 일하면서 요구하는 돈은 많다니.. 제가 아무리 호구라지만 이건 못참아서 소비자 보호원에 연락했더니 하자가 있으면 무상 처리 해준답니다.. 이걸 양심적으로 하는 컴퓨터 업자는 본적도 없는데 다나와에서 이제 물품은 하나도 안 구매할듯 하네여 서비스도 엉망이고 최악의 소비였습니다....
PC
다나와 조립pc 환불 비용.. 17만..
2024.07.31. 16: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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