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이 좀 선 넘기 하여 슈가프리 제품 을 선호 하게 되었다
바로 위의 상품 을 검색 하고 가장 저렴 하게 구매 할수 있는 곳을 선택 하는데
노동자 착취 한다는 모 업체는 무조건 제외 하곤 가장 많이 사용 하는 옥* 으로 선택해
결재 를 진행 하고는 배송 상황 알아보기 위해 로그인 하고 나의페이지 로 들어갔는데
무언가 이상 하다....
분명 슈가프리 블리스터 를 주문 한줄 알았는데 웬 카푸치노 맛 이라니?
다나와 검색 페이지 에 다시 가보니 틀림 없이 슈가프리 블리스터 가 맞다!
그리고 다시 나열된 업체 페이지로 들어가 봤다
메인 페이지 와 달리 각 판매 사이트 는 저렴한 가격 표시 는 전부다 다른 상품 을 표시하고 호객 하고 있다
가격이 많이 고가인 사이트만 제대로 된 정직한 제품 에 배송 마저 고가로 판매 하고 있다
그저 저렴하게 구매 하고 싶어 조바심 나는 호객 에겐 실수 하기 쉬운 선택 을 하게 만든
어처구니 없는 상술 인 것 만 같아 속에서 무지근 하게 화가 치민다
옥*에 다시 가보니 아직 배송 출발 이 안떠 있어 구매 취소 를 했다
그로부터 몇시간 이 흘러 전화가 와서 받아 보니 취소한 이유가 무료반품 사유가 아니라 한다
그러고는 다나와 나 옥* 에 문의 하고 방안 을 찾으라 한다
단지 단순한 소비자 실수 이니 판매자 로서는 방법이 없단다
다나와 나 옥* 에서 하는 정책 이나 무슨 상품 이 어떻게 판매 가 되는지는
판매자 로서는 알수가 없다 한다 단지 주문 건 에 대한 발송만 할 뿐 이라고 한다
이쯤 되니 이젠 다나와 마저도 믿을곳 이 못 되는 것 이 되는건가?
소비자 의 실수 가 그냥 호갱 이고 바보가 되어 가는건지 씁쓸~~~ 하다
상품 소개와 상품 판매 하는 사이 의 정리 를 교묘 하게 바꿔 가며 덜렁 대는 호구 들 주머니
털어 내는 게 과연 작금 의 대한민국 의 상도덕 인가 ?
많은 생각 이 오늘 이후 또 실수 할것 같아 비참 하게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