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cpu : amd 라이젠5-3500,
메인보드는 asus ex-a320-gaming,
gpu는 asrock rx580 8G
에 마이크로닉스 800W 파워 쓰고 있습니다.
최근에 컴퓨터가 자꾸 다운돼서 새컴퓨터를 구매할까 찾아봤는데
CPU: AMD 라이젠5-5세대 7500F (라파엘)
메인모드 : GIGABYTE B650M K 피씨디렉트
그래픽카드 : MSI 지포스 RTX 3050 벤투스 2X XS OC D6 8GB
파워 : 잘만 GigaMax III 850W 80PLUS브론즈 모듈러 ATX3.1
램 : 32gb
로 맞춰서 살까 했는데
이게 의미가 있는 업그레이드인지 모르겠습니다...
딱히 사양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하드웨어 문제가 생긴거 같아서 싹 다 갈려는것 뿐이거든요.
그냥 저 사양으로 새로 사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간헐적으로 다운돼도 버티다가 비슷한 예산으로 좀 더 사양이 차이나는걸 사는게 나은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