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메인보드 사망 판정으로 컴퓨터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인텔 14세대와 울트라 15세대를 보고 있습니다.
14세대에 메인보드가 많이 없는거 같고 보드의 가격들도 높은거 같아요.
15세대도 bxxx칩은 최소 10만원대부터 시작하던데, 보드의 가격이 많이 오른건가요?
컴터 맞춘지 10년정도 됐는데 그땐 몇만원부터 시작했는데 요즘 보드는 많이 비싸진거 같아요ㅠ
14세대와 15세대(울트라) 중 어느것을 추천하시나요?
cpu는 i7(울트라7) 또는 i9(울트라9)을 하고 싶은데 오바인가요?
기존에는 4세대 i7을 쓰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14세대나 15세대의 인텔 내장그래픽의 성능은 엔비디아 중에서 어느정도의 스펙인가요?
14세대와 15세대에서 메인보드 칩셋의 순서는 어떻게 되나요? bxxx hxxx zxxx인가요? hxxz bxxx zxxx인가요?
14세대 보드의 설명을 보면 12세대와 13세대가 적혀있는데 14세대도 호환 잘되나요?
14세대 끝물인가요?
14세대 i7과 15세대 울트라7
14세대 i7과 15세대 울트라9
각각 성능 비교하면 차이가 많이 나나요?
공정이 10nm과 3nm의 차이 같은데.. 차이가 큰가요?
그리고 발열은 어떤가요?
공랭쿨러로 가능할까요?
일체형 수냉? 써도 될까요?
옛날에는 터지면 컴터 버려야한다고 그랬는데 요즘은 어떤가요?
자세히 댓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