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이 기회 ★
올 여름 전기요금 걱정없는 으뜸효율 가전으로 바꿔보자 !
뜨거운 여름, 전기요금이 많이 나와서 걱정이신가요?
오래된 가전제품을 사용하고 있다면 더욱 그럴 텐데요.
올 여름에 고효율 제품으로 바꿔보는 건 어떤가요?
전기요금도 절약하고, 정부 환급 혜택까지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알려드릴게요 !
▶ 전기요금이 많이 나오는 이유
1) 에너지 효율이 떨어짐
한국전력공사에 따르면 에너지효율등급은
등급은 1~5등급으로 나뉘며 1등급에 가까울수록 에너지가 절약
1등급 제품의 경우 비해 약 30~40%의 에너지를 절감
2) 오래된 기술 적용
2011년 이전에 나온 정속형 에어컨은 설정 온도에 도달해도 계속 같은 전력을 소비
하지만, 새로운 기술이 적용된 인버터형 에어컨은 온도에 맞춰
전력조절이 가능하여 전기사용량이 절반으로 줄어듦
3) 높은 대기 전력
구형 셋톱박스는 12.3W, 가습기는 9W의 대기전력을 소모
사용하지 않아도 전기요금이 발생
→ 따라서, 오래된 가전제품일수록 전기요금 부담이 큼
▶ 으뜸효율가전 얼마나 절약될까?
2020년 한국소비자원 분석에 따르면
가구마다 제품 11종을 차상위 등급에서 최고 등급으로 교체하면
전력 소모를 약 21% 줄일 수 있음
또한, 한국에너지공단에 따르면 5등급 에어컨(6,500W)을 1등급으로 교체하면
전력 사용량을 약 35% 줄일 수 있음
이 경우 전기요금은 연간 약 23만원 → 약 15만원으로 절약
★ 여름이 가전 제품을 바꿀 절호의 기회 ★
정부 지원받고 똑똑하게 가전 바꾸자 !
여름철에는 전통적으로 냉장고, 에어컨, 제습기 같은
계절 가전제품의 할인 행사가 집중되어 대형 가전업체들도 프로모션 진행 중
현재 [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사업] 시행중인데
2025년 7월 4일 이후 에너지 효율 1등급 가전을 구매할 경우,
구매비용의 10%(개인별 30만원 한도)를 환급해주기 때문에
정부 지원받고 똑똑하게 가전 바꾸자 !
(*자세한 사항은 한국에너지공단 홈페이지 참고)
< 고효율 가전을 똑똑하게 쓰는 꿀팁 >
* 사용하지 않을 땐 완전히 전원 차단
→ 대기전력 만으로도 월 수천 원이 추가되기 때문
* 냉장고는 벽에서 10cm 이상 띄워 설치
→ 열 배출이 원활해져 효율이 올라감
* 에어컨 필터는 2주에 한 번씩 청소
→ 막힌 필터는 전력 소모를 30% 증가시키기 때문
* 세탁기는 적정 용량(80%)으로 빨래를 넣고, 이불 등 무거운 것은 따로 빨기
→ 과부하는 오히려 전력 소모를 늘림
* 제습기나 건조기는 밤 시간대 사용으로 전력 분산
→ 누진세 부담을 줄일 수 있음
* 에어컨은 26~28도 설정하고 선풍기와 함께 사용
→ 체감온도는 낮아지면서 전력은 20% 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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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 CM 조혜민(chohyemin000@cowa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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