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고 싶은것만 듣고, 보고 싶은것만 보는분들, 그냥 맹목적인 분들 시간 나실때 한번 보시길...
"프레이저 보고서" 가 영문이니 그 중 일부를 친절히? 설명 해 준 영상입니다.
박정희씨의 실체 중 아주 일부분입니다.
https://www.bizhankook.com/bk/article/12803 ,
https://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453775
그 따님?은 평생 먹고 사는데 필요한 경제활동인 직업이라는건 정치인밖에 없었습니다.
전두환씨에게 받았다는 3억으로 그게 가능한 일일까요?
그냥 서민으로 먹고만 살았어도 빠듯한 금액이지만
직접 밥을 짓고 청소를 하고 세탁을 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운전을 하는
서민 생활을 했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계신가요?
돈이 없지만 지지자들의 후원으로 정계에 입문? 했다고 상상 하시나요?
"선거의 여왕" 이 가능했던 원천이 뭐였다고 생각 하시나요?
급기야 무시무시한 능력?으로 대통령이 되더니
아빠가 만든 "대통령휴양지"에 가서 해변에 "저도의 추억" 을 새기며
아빠와의 좋은 추억?을 떠올리다 그걸 국민들에게 심어주고 싶었는지
"국정"은 오랜 친구?에게 맡기고 "국정교과서" 를 만드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우리 후손들이 "국정 교과서"로 역사를 배우게 될뻔했지요
아빠에게 상처날까봐 이런 일도 했습니다.
https://youtu.be/mVp1VGacCVM 멋지지요?
임기 초반에 구글에 "박근혜" 를 검색하면
"부정선거로 당선된 대한민국의 18대 대통령" 이 첫 줄 이었던적이 있었습니다.
그걸 본 저도 놀라서 "구글은 이래도 되나? 뭔 나라망신이래?" 하고 놀랐는데 금방 수정 되더군요.
지금은 이정도만 남았습니다.
https://newsepress.com/2017/08/6779a/
영상 보시면 "투표는 너희들이 알아서 해라. 개표는 우리가 알아서 할께" 라는 우스개 수리가
그냥 우스개 소리가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다음은 역시 한나라당 새누리당, 그냥 1번이니 찍었던 이씨?형제의 실체 중 일부입니다.
어떤분은 이씨?가 집만 남기고 전재산을 기부했다고 하던데...
"사 자 방" 들어 보셨지요?
http://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7463
세계적인 최우수 기업이자 국민기업인 포스코를 탈탈 털어 알거지 수준으로 만든 업적?입니다.
빙산의 일각일 뿐입니다.
무조건 1번(한나라, 새누리, 자한) 찍어야 구국?한다고 굳게 믿고
설파까지 하던분에게 이 링크들을 보여줬더니
"빨갱이들이 조작한 내용" 으로 치부하면서도 논두렁 시계는 사실로 믿는 신념?을 보여주던데,
대단한 믿음을 가진분들이 정말 많다는게 경이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