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잘 사용중인 무선 마우스 입니다.
AAA건전지 2개가 들어가고, 무소음 버튼이 채택된 제품입니다.
핑크빛이 참 인상적이지요.
무소음이 처음에는 뭔가 어색했는데, 지금은 잘 적응해서 클릭음이 있는 마우스가 어색하네요.
처음으로 마우스 체험단에 선정되어 사용기를 올렸던 제품입니다.
https://blog.naver.com/redwayeast/221495045471
그 때 올렸던 사용기가 남아있네요.
무소음 무소음이고 젤패드가 적용되어서 착용감도 상당히 안정감있습니다.
색상도 블링블링하다보니 와이프가 참 좋아라 하네요.
3월에 사용을 시작해서 아직까지 배터리는 교체하지 않았습니다.
아마 더 오래 갈 듯 하네요. 효율을 중요시 하기에 이런 부분은 만족 포인트!
그리고 무엇보다 처음 써본 무소음 마우스라서 더 관심을 가졌었는데...
상당히 괜찮더라구요. 그래서 더 만족스러운지도 모르겠습니다 : )
혹시나 화이트빛의 화사한 노트북의 짝이 될 마우스를 찾으신다면...
살짝 추천해봅니다 : )
핑크빛 마인드로 대만족을 외쳐봅니다. 대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