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용하고 있는 로지텍 G102 프로디지 게이밍 마우스입니다.
이놈의 매력은 적당한 사이즈에서 오는 그립감
지나치게 넓지도 않고 높지도 않아서 잡기 정말 편합니다.
그리고 연결하고 소프트웨어를 통해서 LED 제어가 가능한데
LED를 오프로 한번 설정을 하면 다른 PC나 노트북을 연결했을 때도
연결 당시에만 LED가 들어오고 곧바로 꺼집니다.
눈이 편한다는~
개인적으로 좌우 대칭에서 오는 이 편안함이 너무 좋습니다.
기본적으로 이 모양과 크기에서 오는 편안함이 게임을 할 때 더 배가 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