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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체험단

프로게이머를 내 손안에?! 프나틱 기어 FNATIC15 Clutch 2 Signature Edition 게이밍 마우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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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2. 0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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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 프로게임팀 프나틱.












프나틱 15주년 기념으로 만든 게이밍 마우스.











Clutch 2 Signature Edition.











검증된 성능과 그립감, 멋진 디자인으로 출시된







FNATIC15 Clutch 2 Signature Edition 게이밍 마우스를 사용해보았습니다. 게임을 좋아하고 특히 LOL과 카스(카운터 스트라이크)를 즐기는 분들이라면 프나틱 프로게임팀을 잘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최근 2019 롤드컵 준준결승에서 아쉽게 탈락했지만, 매년 좋은 성적과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받는 인기팀입니다. 그런 프나틱에서 프나틱 15주년 기념으로 출시한 게이밍 마우스를 사용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는데요, 완전히 새로운 마우스라기보다 기존의 좋은 성능과 그립감으로 검증된 클러치 2 마우스에






프나틱을 빛낸 선수들의 이름이 새겨져 있는 시그니처 에디션 마우스를 출시했습니다. 일반 클러치 2 마우스는 깔끔하면서도 블랙 컬러의 단정한 느낌이었다면, 시그니처 에디션 마우스는 상당히 실험적이면서도 특별한 디자인으로 프나틱과 프나틱 기어를 좋아하시는 유저들에게 소장 가치가 충분한 마우스라 생각합니다. 현재 사용 중인 프나틱 키보드 미니 스트릭 텐키리스와도 좋은 궁합을 보여주어서 무척 만족스럽습니다! 일주일 정도 사용하면서 느낀 점을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한눈에 보이는 FNATIC15 Clutch 2 Signature Edition 게이밍 마우스의 모습이 개봉 전부터 두근거리는군요!





참고로 시그니처 에디션 모델은 기존의 클러치 2 보다 대략 8천 원 정도 비쌉니다. 어느 정도 가격이 올라가리라 예상은 했지만, 에디션 모델 치고는 괜찮은 가격대가 아닌가 싶어요.






개인적으로 조금 아쉬운 부분은 전체적인 박스 디자인도 새롭게 만들어졌으면 좋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바뀐 부분은 전면의 마우스 디자인과 측면의 프나틱 에디션이라는 폰트 정도만 바뀌었네요. 특별한 마우스인 만큼 소장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박스였다면 더 만족스럽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좀 더 상세한 스펙을 살펴보자면 기존의 클러치 2 마우스와 완벽하게 동일한 크기와, 성능, 스위치입니다. 오로지 다른 건 마우스 상판의 디자인!

최근 고성능 센서를 탑재한 마우스가 많이 출시되지만, 3360 또한 최상위 센서 중 하나이며, 가속도는 50G, 1000Hz 폴링 레이트를 지원합니다. 옴론 스위치는 50M를 적용했군요. 일반적으로 고급형 마우스에 많이 사용되는 스위치인데, 몇몇 브랜드에서는 더블클릭과 같은 이슈가 있어서 과연 클러치 2 시그니처 에디션에서는 어떨지 궁금합니다. 일주일 정도 사용해서 문제를 확인할 순 없었지만, 검색을 통해 확인한 결과 클러치 2에서는 더블클릭 이슈가 잘 보이지 않더군요. 다행입니다. 휴~






클러치 2 마우스를 사용해본 적이 없는지라, 검색을 해보니 박스 디자인은 비슷하지만, 박스를 오픈하는 방식과 내부 구조는 확실히 다르네요. 기존의 박스는 위로 오픈하는 형식이라면, 에디션 마우스는 개봉 스티커를 제거하고 안쪽 박스를 밀어서 꺼내는 방식입니다.






이렇게 쑥- 밀어내면,




프나틱 로고가 새겨진 박스가 등장! 사진에서처럼 뚜껑(?)을 오픈하면,






안쪽으로 안전하게 고정되어 있는 프나틱 15주년 클러치 2 시그니처 에디션 게이밍 마우스가 보입니다. 와우!






뚜껑(?) 안쪽으로는 설명서 및 특별한 프나틱 스티커가 들어 있습니다.






구성품으로는 마우스와 설명서 프나틱 스티커가 있습니다.






스티커 구성으로는 프나틱 로고와 선수들의 이름이 적혀 있습니다. 일반적인 컴퓨터 폰트가 아닌 캘리그래피 & 그라피티와 같은 힙한 느낌이 드는 폰트 느낌이군요. 스티커 2장 모두 같은 선수들의 이름이군요. 1장은 다른 이름으로 되어있었으면 좋지 않았을까 싶은! 유저마다 좋아하는 선수가 다를 수 있잖아요? 에헴~ㅋㅋㅋ







언제나 그렇듯이 사용 전에 설명서를 꼭 읽어보시기를 권장합니다.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지 않고도 CPI, LED 조절, LOD와 공장초기화를 마우스 자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적혀 있습니다.








굉장히 독창적이면서도 적절한 공간 활용을 통해서 지나치게 촌스럽거나 저렴해 보일 수 있는 것을 잘 조절한 것 같습니다. 사이드 부분까지 폰트로 되어 있었다면 유치하게 보였을 것 같아요. 또한 전체적으로 페인팅의 마감이 좋았던 점도, 시그니처 에디션 답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측 사이드에 'CLUTCH' 폰트로 포인트를 준 것도 굿굿!






검정과 주황색의 조합은 쉽게 어울릴 수 있는 컬러라 생각할 수 있지만, 채도가 조금만 달라져도 지저분해 보이고 저렴하게 보일 수 있기 때문에 이미지로 보는 것과 실제 제품이 얼마큼 차이를 줄일 수 있는지가 관건이라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클러치 2 시그니처 에디션 마우스는 상당히 많은 샘플을 만들면서 컬러를 뽑아내지 않았나 싶어요. 화려한 디자인임에도 적절한 안정감과 무게감을 느낄 수 있는 컬러였습니다.






DPI 조절 버튼과 그 위로 고무 재질의 휠 버튼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손끝에 걸리는 느낌은 무난한 편. 휠을 조작할 때 적당히 걸리는 느낌이 있고, 가볍지만은 않은 제법 묵직한 느낌이 듭니다. 매끄럽게 돌아가는 휠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조금 무겁게 느껴질 수 있겠군요. 이전에 사용하던 데스에더 엘리트의 휠보다는 좀 더 묵직한 느낌입니다.






케이블은 주황색의 고무 재질의 유연한 케이블입니다. USB 단자도 통일감을 위해 주황색으로 되어 있군요. 작은 부분이지만, 만족스럽습니다. 파라코드와 같은 유연하면서도 가볍게 느껴질 수 있는 케이블을 많이 선호하시기도 하고, 최근 다양한 기성품 마우스들도 기존의 뻣뻣한 패브릭과 고무 케이블이 아닌 유연한 파라코드를 선택하는 편인데, 그런 부분에서 프나틱은 이전 마우스와 크게 차이가 없는 고무 케이블 선택했다는 점은 호불호가 있을 듯합니다. 다만, 저렴한 고무 케이블과 다른 약간 더 굵은 느낌과 더불어 생각 이상으로 유연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전 번지대에 연결해서 사용하는데요, 무선 마우스를 사용하는 것처럼 케이블로 인한 불편은 느끼지 못했습니다.







사이든 버튼은 정말 칭찬해주고 싶은데요, 데스에더 엘리트, 아이언 클로 등과 같이 개인적으로 큼지막한 사이드 버튼을 선호하는지라 클러치 2 버튼 또한 무척이나 마음에 들었습니다. 거기에 지금까지 사용했던 그 어떤 마우스보다 버튼을 누르는 느낌이 무척 좋았는데요, 쫀득하면서도 내가 확실히 눌렀다고 느껴지는 클릭감이 최고였습니다. 누르는 맛이 너무 좋아서 다른 마우스로 쉽게 넘어가지를 못할 것 같아요.. ㅋㅋㅋ 클러치 2 마우스 사용해보신 분들은 이 느낌이 뭔지 아실듯..ㅎㅎㅎ 또 그립을 안정적으로 잡을 수 있도록 사이드 전체가 패턴으로 되어 있는 고무로 되어 있습니다.






마우스의 바닥은 확실히 다른 마우스들과 다른 차별화된 프나틱 마우스만의 디자인으로 되어 있군요. 심플하면서도 마치 말발굽을 연상하게 하는 디자인입니다. 피트를 보호하고 있는 비닐을 제거해주면,





상당히 큼지막한 피트가 보입니다. 쭉 사용해본 느낌은 슬라이딩보다는 브레이킹에 가까운 느낌입니다. 피트의 재질과 면적이 넓어서 일까요.






위에서 생각보다 유연한 고무 재질로 무선 마우스와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다고 했죠?(번지대 사용 시) 케이블뿐만 아니라 본체와 케이블을 연결하는 부분 또한 각도를 살짝 위로 향하게 하면서 케이블이 마우스 패드에 쓸리지 않도록 살짝 띄워주는 역할을 합니다. 이 두 가지가 마우스를 좀 더 편안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도와주더군요.








본격적으로 마우스를 사용하기 전에 소프트웨어를 설치해 줍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고,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해 설치해주세요.

https://www.fnatic.com/gear/en/op






프나틱 홈페이지에서 기어를 선택하시고, 소프트웨어를 클릭하시면 좌측 상단에 다운로드 버튼이 있습니다.






설치를 완료해주시고 실행시켜 주시면, 생각보다 간결한 느낌의 화면이 보입니다. 크게 3가지로 구성되어 있는데, 성능 / 라이트닝 / 키 설정으로 되어 있어요. 우측 상단의 프로파일은 총 3개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성능 페이지에서는 CPI를 X/Y 축 따로 설정하거나 동일하게 조절할 수 있고, 앵글 스냅을 ON/OFF, LOD를 2mm, 3mm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그 아래쪽으로는 폴링 레이트와 윈도우 마우스 설정으로 이동할 수 있는 버튼과 변경 사항을 저장하는 버튼이 있습니다. 설정을 변경하신 후 꼭 저장 버튼을 클릭해주세요!






라이트닝은 펄스 / 페이드 / 컬러 편집기로 크게 3가지 RGB 효과를 줄 수 있고, 컬러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선택의 폭이 작다고 느꼈는데, 마우스 자체에서 LED가 나오는 부분은 마우스 휠과 좌측의 프나틱 로고 정도만 적용되는 것이기에 크게 신경 쓰이진 않았습니다. 아, 그리고 RGB가 변화되는 속도를 조절할 수도 있어요!






키 설정은 각 버튼을 누르고 액션을 선택해 필요에 따른 기능을 입력해주시면 됩니다. 매크로 기능 또한 설정할 수 있습니다.






프나틱 키보드 미니 스트릭도 사용 중이라 마우스와 함께 한 컷 찍어보았습니다. 멋지군요. 후후훗. 이제 헤드셋만 출시하면 되는 겁니다? 에헴~






마우스 번지대에 연결하면 고무 케이블의 유연성이 확실히 느껴집니다. 생각 이상으로 부드러워요.







바로 이전에 사용하던 데스에더 엘리트와 그립감을 비교해보자면, 스펙상으로는 데스에더 엘리트 높이가 1mm 정도 더 높지만, 좌/우 폭이 더 좁고, 길이가 긴 마우스라 등 부분이 더 높게 느껴지는 편입니다. 마치 데스에더 엘리트를 좌우로 눌러준 느낌이랄까요?






엘리트는 손바닥이 낮게 위치하는 느낌이라면 클러치 2는 마우스 등으로 손바닥을 받쳐주는 느낌입니다.







클러치 2 사이드 버튼 위로 살짝 공간이 있어서 처음에는 유격인가 싶었는데, 그게 아니라 틈 사이로 CPI 조절에 따른 3단계 LED가 있더군요. 이런 깨알 같은 센스가!ㅎㅎㅎ








RGB LED는 좌측 프나틱 로고와 휠에만 적용이 되어서 크게 눈에 들어오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프나틱 로고 RGB는 손으로 가려지지 않아서 가끔 마우스를 쳐다볼 때마다 멋지게 빛나고 있어서 좋네요^^ㅎㅎㅎ







제 손 기준으로 키보드 F 배열로는 F11.5 정도. 손이 큰 편에 속한다고 생각하고, 손바닥이 넓은 편입니다. 클러치 2 마우스를 잡아보면 크기가 작지 않은 마우스임에도 손안에 폭- 감기는 느낌이 들고, 엄지와 소지(약지 포함)로 옆을 가볍게 받쳐주는 그립이 자연스럽게 만들어집니다. 사이드도 평면이 아니라 바닥면으로 살짝 들어가 있는 굴곡이 있어서 엄지와 소지로 편하게 잡아줄 수 있었어요.






팜 그립과 핑거 그립 모두 편안한 편이고, 클로 그립 또한 가능하나 손가락이 좀 더 많이 들리는 느낌이 오랜 시간 사용하기에는 피로감을 느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팜 그립이 가장 편했네요.





무게도 97g이라서 그런지 게임을 할 때에도 조준선이 날리거나 불안정한 느낌은 덜했습니다. 적당한 무게감을 느끼게 해주면서도 100g을 넘지 않는 점은 좋습니다.







사이드 버튼을 누르는 엄지손가락의 포지션도 좋은 편입니다. 특히 뒤로 가기 버튼은 엄지로 누르기 좋은 위치에 있어서 상당히 편하더라고요.





클러치 2 마우스 클릭음과 압은 옴론 50M 특유의 탄력 있게 누르는 느낌과 산뜻한 소리였습니다. 로지텍과 레이저의 느낌과는 또 다른 쫀득함이 있다고나 할까요? 휠을 돌릴 때에는 살짝 무겁게 느껴지는 편이긴 하지만, 걸리는 소리가 정숙한 편입니다. 가장 인상적이고 마음에 들었던 사이드 버튼을 누르는 느낌은 정말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타건샵에 방문하셔서 한 번 눌러보시면 다른 마우스와는 확실히 다른 고급 지면서도 탄력 있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개인적인 바람으로는 휠이 좀 더 가볍고 부드럽게 움직였다면 좋지 않았을까 싶어요.





화끈한(?) 정크 유저로서 DPI 800DP 중/고감도(10.04)를 즐겨 사용하다가 최근에는 솜브라 해킹하는 맛에 푹- 빠져서 중/저감도(인 게임 4.08)로 바꿔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마우스를 좀 더 과격하게 움직이면서 사용하게 되었는데, 클러치 2 마우스는 이전에 사용하던 마우스보다 가벼운 편이고, 손에 감기는 느낌이 좋아서 그런지 손을 쥐는 힘이 작게 들어 편했습니다. 스킵 현상 같은 오류는 현재까지 보이지 않았고요, 검색을 통해 확인해도 클러치 2 마우스에서 별다른 이슈는 없는 걸로 압니다.






(빠른 대전이나 경쟁전에서 테스트하기에는 다른 분들께 피해를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서 사용자 지정 게임을 통해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마우스는 자고로 자신의 손에 가장 잘 맞는 마우스가 최고라고 생각하는데요, 클러치 2 마우스는 센서부터 그립감까지 빠지지 않는 느낌이라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내 손이 평균에서 큰 편에 속한다 싶으면 상당히 잘 맞는 마우스가 아닐까 싶어요. 거기에 팜 그립 유저 시라면 아주 좋은 선택이 되리라고 생각됩니다. FPS 게임을 하면서 확실히 에임이 안정적으로 변한 게 느껴졌습니다.




일주일 정도 프나틱 기어 FNATIC15 Clutch 2 Signature Edition 게이밍 마우스를 사용하면서 상당히 눈에 들어오는 멋진 외형을 가진 마우스이자 검증된 그립감과 성능으로 게임을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는 마우스였습니다. 거기에 프나틱 게임팀의 팬이라면 15주년을 기념하는 의미 있는 소장품이 되겠네요. 그뿐만 아니라 독특하면서도 신선한 디자인의 마우스를 찾으시는 분들에게도 추천드릴 수 있는 마우스입니다.





다만, 마우스는 개인의 취향과 선호하는 것이 전부 다르므로 절대적인 답이 없기 때문에 완벽한 게이밍 마우스는 없다! 하는 전제하에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케이블이 고무 재질인 것. 시그니처 에디션임에도 기존의 클러치 2 모델과 기능이나 성능에서는 전혀 달라진 점이 없다는 것. 구성품 중 스티커의 선수 이름이 다양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충분히 경쟁력 있는 마우스라 생각하고, 클러치 2뿐만 아니라 대칭형 마우스인 플릭 2 도 시그니처 에디션으로 나온다면 더 많은 유저들에게 인기를 끌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개인적인 바람은 언젠가 프나틱 기어에서도 최근 게이밍 마우스 시장의 흐름에 맞춰 무선 마우스를 기대해보고 싶습니다. 프나틱 기어의 노하우와 퀄리티라면 충분히 좋은 제품이 나오지 않을까 싶어요! (헤.. 헤드셋도?ㅋㅋㅋ) 오늘도 FNATIC15 Clutch 2 Signature Edition 게이밍 마우스와 함께 즐거운 게이밍 라이프를 즐겨야겠습니다^^ㅎㅎㅎ

이상으로 프나틱 15 클러치 2 시그니처 에디션 게이밍 마우스 사용기를 마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 사용기는 프나틱 기어에서 제품을 공급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그러나 어떠한 조건 없이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작성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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