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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을 자식처럼 키우는 분들은 진지하게 들어 보세요.

IP
2020.03.01. 21:07:36
조회 수
606
6
댓글 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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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영상을 들어주세요.
아무도 관심 가지지 않았던 현실입니다.
뒤 늦게 나마 내 가족처럼 함께하는 반려동물을 위해 
최소한 우리 모두 시작은 해 봐야 한다. 라고 생각 이 들었습니다.
8천원도 안 하는 범백키트는  동물병원에서 최대 7만원 까지 가격이 증가 하였고.
500원짜리 항생제 6개는 최대 5만원.
엑스레이 필름 가격이 대체 얼마인지 모르겠으나.
동물병원 에서 한번 엑스레이 찍는데 들어가는 비용은 5~10만원 이 되었고.
4~5시간 짜리 링거를 맞기 위해서는.

하루 입원비 8~20만원을 추가로 지불해야 하는 24시간 동물병원들.

궁금하지 않으십니까?


모든 병원 용품의 생산 단가.

병원에 들어 가기 전 가격.

그리고 병원에 들어간 후 우리에게 돌아 오는 가격.

저는 매우 궁금해 졌습니다.

수의사에게 생명을 살리겠다는 의지가 없습니다.

최대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돈을 최대치로 뽑으려는 수의사들을 보았습니다.

그들의 무책임함에 반려동물이 죽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반성도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최소한에 미안함도 없었습니다.

이게 대한민국 현실 인 겁니다.

그래서 저는 반려동물을 위해, 최소한 우리 모두가 시작이라도 해야 한다. 라고 생각 하게 되었습니다,

그게 무엇이든 시작이라도 해야 한다고.


지금까지 아무도 관심이 없었습니다.

유튜브를 검색해 봐도. 인터넷을 검색해 봐도.

억울하게 죽은 반려동물은 있어도.

책임지는 수의가는 없는 게 현실입니다.

국가도. 우리도. 유튜버들도. BJ들도. 그 누구도 관심이 없었습니다.


우리가 하려는 건 수의사를 욕 하자는 게 아닙니다.

최소한 그들이 처방하는 그 약들.

필름가격 기타등등 많은 약품들이.

최소한 병원에 얼마에 들어가서. 우리에게 얼마라는 가격에 돌아 오는지 확인해 보자는 겁니다.

더 늦기전에.


물론 힘들 겁니다. 그렇지만 많은 사람이 노력 하다 보면.

하나둘 현실은 눈앞에 진실로 보일 겁니다.

그런데 이걸 저 혼자 하기에는 불가능 그 자체 입니다.

"많은 사람이 관심을 가지지 않는 한.방법이 없다." 라고 확신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카페를 만듭니다. 더 늦기전에, 지금이라도 모든 반려동물을 위해 우리들의 관심이 필요 합니다.

 필요합니다. 

이 상태로 가면 미래에는 돈 있는 사람들이 부유의 상징으로 반려동물을 키우는 날이 올지도 모릅니다.


병원들의 단합이라도 한 듯한 높은 가격들.

정말 궁금해 졌습니다.







읽고 많은 곳에 퍼 날라 주세요. 많은 사람이 보고 찾아올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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