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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홈 미니, 과연 구입할 메리트가 있을까요? 다나와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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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1. 09:33:57
조회 수
6866
13
댓글 수
8

구입한 AI 스피커들 다들 잘 사용들 하고 계시나요?


 

유튜브 프리미엄 사용자들에게 공짜로 제공한 구글 홈 미니


인공 지능(AI) 스피커라는 카테고리의 제품은 이제 새로운 IT 기기라 하기에는 너무 많은 보급이 이루어진 제품군입니다. 구글, 아마존, 애플과 같은 글로벌 IT 기업은 물론 국내 대표 IT 기업인 카카오나 네이버에서도 출시가 될 정도로 많은 판매가 이루어졌기 때문입니다.


다만 이러한 AI 스피커들이 과연 구입을 꼭 할 정도로 메리트가 있었냐고 물어본다면, 제 생각으로는 딱히 그런 것만도 아닙니다. 국내에서 인기 있는 카카오나 네이버 제품들은 음원 업체와 제휴로 저렴하게 프로모션을 하여 판매가 된, 일명 미끼 상품으로 구입한 경우가 대다수이기 때문입니다.


국내 AI 스피커 업체만 할인을 자주 하는 것도 절대 아닙니다. 아마존은 블랙 프라이스나 프라임데이 등 각종 행사를 통해 자주 할인된 가격에 판매를 하고 있고, 구글은 아예 유튜브 프리미엄 사용자들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행사를 최근에 했습니다. 이는 각 업체간 자사의 AI스피커로 생태계를 구성하기 위해 경쟁을 해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역시 업체간 경쟁은 소비자에게는 행복입니다.


또한 최근 다나와에 IT동아에서 적은 재미있는 기사가 하나 있으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구글이 인공지능 스피커를 주는 '진짜 이유'

기사 원본: https://dpg.danawa.com/news/view?boardSeq=60&listSeq=4205097


여하튼 이렇게 경쟁이 치열한 AI 스피커 시장에 국내 최대 IT 기업인 삼성이 뛰어 들었습니다. 그것도 갤럭시 휴대폰 사용자들도 거의 사용을 하지 않는 빅스비를 이용한 AI 스피커를요. 다소 걱정되는 부분이 있지만 제가 사용해 본 것을 토대로 간단히 사용기를 적어보고자 합니다.



갤럭시 S20 구입하니 사은품으로 제공받은 거랍니다.


제가 왜 갑자기 쌩뚱맞게 삼성 갤럭시 홈 미니를 구입했냐고요? 


저는 돈 주고 구입을 한 것이 아니라 그냥 공짜로 받았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어머니 휴대폰을 갤럭시 S20 울트라로 바꿔 드리면서 사은품을 신청했는데요. 그 사은품이 바로 이 삼성 갤럭시 홈 미니입니다. 솔직히 저는 AI 스피커를 아직까지 크게 구매할 이유를 잘 모르겠다는 사용자이거든요. 


 

아마존 에코닷(3세대)은 0.99불에 구입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AI 스피커로는 저는 작년 말에 아마존에서 가격 오류로 에코 닷 3세대를 0.99불에 구입한 것이 전부입니다. 구입한 이유는 그냥 가격 오류로 저렴하게 풀려서 구매한 것일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게다가 구입하고 나서 보니 한국어를 알아듣지도 못해서 창고에 쳐 박아 두었다는 후문이.. ㅠㅠ) 여기에 최근 구글에서 유튜브 프리미엄 사용자에게 구글 홈 미니를 공짜로 제공하길래 냉큼 신청한 정도(?) 입니다. (제가 이 사용기를 등록하는 날 구글 홈 미니가 저희 집에 도착을 했네요. 조금만 빨리 배송되었다면 비교해 보았을 텐데요.)


결론적으로 갤럭시 홈 미니는 갤럭시 S20을 구입하면 공짜로 주는 사은품이었고, 여차하면 중고나라에 판매할 생각으로 신청했습니다. 다만 제가 중고로 판매하려다가 접은 이유로는 현재 중고 거래가를 확인해 보니 딱히 메리트가 있는 가격대도 아니고 해서 이럴 바에 그냥 집에 두고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휴대폰 구입시 제공되는 사은품입니다.


새로 개통한 어머니 휴대폰으로 사은품 신청하고 얼마 되지 않아서 집으로 배송 되었습니다. 삼성은 아마 처음부터 사은품으로 제공하려고 작정하고 사은품 포장 박스를 준비해 둔 것 같습니다..


구글 홈 미니와 비교를 해보면 제품 패키지 디자인이 아주 흡사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패키지 디자인은 비슷한 기능의 제품이다 보니 큰 차이점은 없다고 생각해도 될 것 같습니다. 두 제품간 패키지 디자인 비교를 해보면 저의 지극히 주관적인 면에서 삼성 제품이 더 예쁘다고 생각됩니다. 


 

내부 구성품


패키지 내부의 구성품으로는 제품 본체, 5핀 전원 케이블, 아답터, 설명서가 전부입니다. 사용하는데 해당 구성품 이외에 특별히 필요한 것도 없으니 장단점이라고 할 것도 없습니다. 다만 전원 케이블이 갑자기 5핀으로 했는지는 의문입니다. 정작 휴대폰은 2년전부터 USB-C 타입으로 모두 변경했으면서 정작 최신 AI 스피커에는 왜 5핀을 달아 놓은건지…… 정말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어찌 보면 예쁘고, 어찌 보면 허접하고……


시중에 인기 있는 보급형 AI 스피커들의 디자인들은 솔직히 다 고만 고만합니다. (카카오나 네이버에서 출시한 스피커는 제외하구요. 해당 회사의 제품들은 캐릭터, 혹은 팬시 느낌이 강한 제품이라고 생각될 정도로 예쁘거든요.) 


  둥글둥글한 디자인을 하고 있다.


제가 느끼기에 이러한 디자인은 아마존 에코닷이 제일 먼저 그러했고, 차후에 구글 홈 미니가 이와 비슷한 느낌의 디자인으로 출시되었고, 이번에 선보인 삼성 갤럭시 홈 미니도 이 연장선에 있는 디자인으로 보입니다. 다만 넙적하고 평평한 다른 제품들과 달리, 갤럭시 홈 미니는 전체적으로 둥글 둥글한 디자인을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항아리 같은 느낌이랄까요? 


 

AKG 로고가 중앙에 떡 하니~~~~


제품 상단에는 AKG 로고가 떡 하니 박혀 있습니다. 삼성이 하만카돈을 인수하고 난 후 노트북, 휴대폰, 각종 가전에 다양하게 적용을 하더니만 결국 이 제품에도 하만카돈 계열사인 AKG와 협업을 했네요. 


또한 제품 상단에 적용된 버튼을 짧고, 길게 누르는 것에 따라 각 기능을 제어 할 수 있습니다. 저와 같이 이러한 IT 기기들을 다루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조작 하는데 큰 문제는 없겠지만 연세가 좀 있으신 분들이나 기계치(?)이신 분들에게는 조작이 다소 헷갈릴 수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것은 타사 제품에서 좀 더 변화를 주었으면 좋았을 텐데 기존 AI 스피커를 그대로 답습한 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그래도 이 버튼 기능 중에 아주 마음에 드는 기능이 한가지 있습니다. 음성 인식 기능이 필요 없을 때는 마이크를 꺼 놓을 수 있는 기능인데요. 해외에서는 실제로 아마존 에코닷을 통해 오주문이 되는 경우가 발생했다고 기사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이러한 부작용은 사전에 조심 또 조심해야겠죠?


설치 및 셋팅하는 것도 아주 쉬운 편……


 

통합 리모컨의 끝판왕이라 불리는 로지텍 하모니


다른 AI 스피커와 다르게 삼성 갤럭시 홈 미니의 가장 큰 특징이자 장점은 바로 적외선(IR) 센서가 내장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꼭 스마트 가전이 아닌 구형 가전이라도 갤럭시 홈 미니에 내장된 적외선 센서를 이용하여 컨트롤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어마어마한 메리트라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 로지텍의 통합 리모컨인 하모니를 아마존에서 직구로 구입해 볼까 했었는데요. 갤럭시 홈 미니가 해당 기능만 잘 구현할 수 있다면 별도로 구입을 할 필요가 없으니 개 이득이라고 생각됩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빅스비의 AI 기능보다 가전을 제어할 수 있는 IR 기능이 더 메리트가 느껴지는 제품이 바로 갤럭시 홈 미니입니다.


아무래도 “삼성”이라는 업체가 가전 업계에서도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만큼 스마트 홈을 셋팅할 수 있는 스피커로 출시한 것은 아주 영리한 발상이라고 생각됩니다. 실제로 삼성에서 다양한 브랜드의 가전을 적외선 센서로 제어하기 위해 엄청난 정보를 수집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적외선 센서가 이렇게 활용될 수 있다는 것을 알면서 왜 갤럭시 휴대폰에서는 해당 기능을 제거 했는지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다만 제품 설치 시 갤럭시 홈 미니와 제어하고자 하는 가전 기기 사이에 장애물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점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갤럭시 홈 미니 상품 정보에는 4개의 적외선 센서가 적용되어 있다는 것을 보니 어지간한 방향성의 문제는 해결했다고 보여집니다. 또한 거리상으로는 최대 5M 이내에 설치를 하면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다만 적외선 센서의 경우 앞에 장애물이 있을 경우 신호 전달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러니 이를 감안하여 제품을 설치할 위치를 정하면 특별한 불편함 없이 사용을 할 수 있습니다.


  

앱 설치하고 와이파이 연결하면 됩니다.


제품 본체에 전원 케이블을 연결하고 설치를 마무리했다면, 이제는 집안 내에서 사용하고 있는 와이파이를 연결하면 됩니다. 여기서 주의 사항으로는 삼성 홈 미니는 2.4Ghz 대역의 와이파이만 지원하는 제품입니다. 처음에는 아무래도 집안 내의 와아파이 신호를 이용하는 제품이다 보니 회절력이 좋은 2.4Ghz만 적용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그 보다는 단가를 낮추기 위한 선택이었다고 보여집니다. 갤럭시 홈 미니의 스펙은 이제는 구형이 된 규격인 5핀 전원 포트, 2.4Ghz 와이파이 단독 지원, 블루투스 4.2 규격으로 제공되는 제품입니다. 아무래도 단가 절감을 위한 선택이라는 것이 맞아 보입니다. 


  

가전 제품의 경우 어플 내 “IR리모컨”에서 셋팅해야 합니다. 


하드웨어 연결을 다 했다면 이제는 소프트웨어 설정을 해주어야 하겠죠? 안드로이드 플레이 스토어 혹은 아이폰 앱스토어에서 SmartThongs를 다운로드 받아서 연결하면 셋팅을 할 수 있습니다. 솔직히 셋팅이라고 해봐야 크게 어렵거나 대단한 기능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냥 사용하는 방 설정이나 음악 스트리밍 어플을 연결하는 정도입니다.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는 국내 메이저 음원 업체인 멜론(MELON), 벅스(BUGS), 지니(GENIE), 플로(FLO) 이렇게 4곳만 제어 가능합니다. 애플 뮤직이나 스프티파이는 그렇다 하더라도 최소한 유튜브 뮤직 정도는 지원을 해 주었으면 좋았을 텐데요. 개인적으로 다소 아쉬운 부분입니다. 


집에서 사용하는 기기 중 몇 개의 모델을 적외선 센서로 연결해 보았습니다. 저희 집 거실에서 리모컨으로 제어할 수 있는 가전은 TV와 셋탑박스, 그리고 에어컨입니다. 아마 여름이 되면 샤오미 선풍기1도 추가 될지 모르겠습니다. (샤오미 선풍기는 적외선 방식이 아니라서 크게 의미가 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적외선 센서를 사용하는 가전과 갤럭시 홈 미니와 연결은 앞서 설치한 휴대폰 앱을 통해 연결을 하면 모든 설정은 마무리 됩니다. 국내 대부분의 통신사 TV 셋탑 박스도 같이 연결이 가능하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셋팅하는 것은 쉬워요.


제품 설치 및 어플 설정이 모두 끝났으면 사용을 해봐야겠죠? 

먼저 가장 많이 사용할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와의 연결입니다. 저의 경우 현재 통신사에서 무제한으로 제공을 해 주고 있는 음원 서비스인 FLO를 연동시켰습니다.



음원 연결 동영상


위 동영상과 같이 “하이 빅스비”라는 명령어를 하면 별다른 문제없이 바로 음원을 연결해 주었습니다. 다만 제가 약간 기대를 했던 부분이 AKG와 협업을 하여 셋팅된 음질에 관련된 부분인데요. 솔직히 구글이나 아마존에 비해 엄청 더 좋을 거라 생각은 크게 안하시는게 맞으실 것 같습니다. 마냥 나쁘다고 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서 앞서 두 제품에 비해 엄청 우위에 있다고 할 정도의 소리는 아니었습니다. 솔직히 음질은 그냥 최대한 좋은 점수를 줘봐야 평 타(?) 정도라고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이는 구글이나 아마존의 AI 스피커에 비해 크기가 커졌다고 하더라도 사운드가 출력되는 부분의 크기적인 한계 때문이라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 전체적으로는 고른 사운드 출력이지만 정작 들리는 소리가 다소 답답하다고 느껴진다고 할까요?


이것 저것 해 보았습니다.


두 번째로 날씨나 알람, 타이머 등을 셋팅했을 때 예시입니다. 예를 들어서 아침에 갤럭시 홈 미니의 스피커로 기상하고, 출근 준비를 하면서 날씨를 물어보고, 회사로 반드시 출발해야 하는 시간에 알람을 셋팅해 놓으면 아주 편리합니다.



삼성 홈미니를 활용해서 TV 조작을 하면 아주 편리합니다.


세 번째로는 적외선 센서를 이용하여 TV를 제어했을 때 모습입니다. 저희 집 거실에 있는 가전 중에서는 현재 TV와 에어컨만 리모컨으로 제어가 가능한데요. 아직 날이 추운 관계로 TV만 연결해 보았습니다.


생각보다 쓸만하다. 특히 적외선 기능은 칭찬할 만..


 

신기하고 저렴해서 구입은 했지만 활용도는 그리 높은 편은 아닙니다.


제 주위에 AI 스피커를 구입한 지인들을 보면 결국 제대로 활용하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결국 나중에는 아이들의 동요 틀어주는 용도로만 활용하더라고요. 그렇다고 크기가 작은 이런 AI 스피커들은 출력 사운드에 관련되어서도 큰 만족감은 받기 어렵습니다. 이는 갤럭시 홈 미니만의 문제가 아닌 보급형 제품을 선보이는 구글이나 아마존 제품 역시 동일합니다.


그래서 인지 이 제품의 차별 포인트는 간단 명료합니다. 바로 적외선 센서를 통한 가전 기기의 제어입니다. 솔직히 인공지능 스피커들을 이용해서 사용하는 제품들은 뻔하다고만 생각을 했는데요. 스마트 가전뿐만 아니라 적외선 센서로 스마트 홈을 꾸밀 수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 아주 매력적인 제품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앞으로도 이 기능은 아주 잘 활용할 것 같습니다. 실제 집에 설치해 두면 나이가 있으신 부모님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으시더라고요.

 

다만 적외선 기능 이외 갤럭시 홈 미니의 장점을 말하라고 한다면 저는 솔직히 “글쎄요”입니다. 


가장 아쉬운 부분은 빅스비의 낮은 인지도와 능력 부족(?)입니다. 물론 삼성이 열심히 하는 AI인 만큼 점차 발전이 될 거라 믿지만, 실제 일상 생활에서에 빅스비를 사용하는 사람은 제 주위에 단 한 명도 본 적이 없습니다. 이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갤럭시 휴대폰을 사용하면서도 빅스비라는 존재를 잘 모르고 있고(다른 AI에 비해 인지도가 확실히 떨어집니다.) 사용하기 귀찮다는 이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한국 내에서 빅스비의 존재감은 MS의 코타나와 비슷한 느낌입니다. 컴퓨터와 휴대폰에서 가장 많은 사용자를 가지고 있지만 아무도 사용을 하지 않는 다는 점에서요. 


 

아무리 삼성 브랜드 프리미엄이 붙어도 8만원이 넘는 가격은 좀 아닌 듯 합니다.


또한 갤럭시 홈 미니의 결정적인 단점은 바로 가격대입니다. 외관은 구글 홈 미니나 아마존 에코닷에 가까운데요. 가격대는 너무나 높은 편입니다. 특히 내부에 사용된 스펙은 최소 한, 두 세대 전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아무리 AKG와의 협업이라고 해도 가격대가 너무 높습니다. 만일 제가 휴대폰 경품이 아니라 구입을 했더라면 이 제품의 시중가인 8만원이라는 값어치를 했을지는 의문이 듭니다. 저라면 적외선 기능을 활용하여 가전을 제어하고자 한다면 차라리 로지텍 통합 리모컨을 구입하고 말았을 거라 생각이 들거든요. 


하지만 중고나라나 각종 장터에 가면 갤럭시 홈 미니의 거래가 많은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이는 삼성 갤럭시 S20 시리즈의 사은품으로 제공을 하다 보니 이런 현상이 발생하게 되네요. 실제 중고 거래가인 4만원 전후라면 그나마 구입할 만한 메리트는 있다고 보여집니다. 제 생각으로는 스펙이나 디자인은 보급형이지만 가격은 고급형에 가까운 애매한 제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글을 적다 보니 제가 안 좋은 점을 다소 많이 적었네요. 이 글을 읽는 분들이 혹시 오해하실까 바 그러는데요. 삼성에 개인적인 악감정 그런 것 전혀 없습니다. 도리어 대한민국 대표 기업으로 앞으로도 많은 활약을 해 주길 기원하니깐요. 이번 제품 모델명에 “미니”라고 붙어 있는 것을 보니 “미니”가 아닌 일반 갤럭시 홈 제품도 출시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때는 기존 업체들과 차별화된 디자인과 기능으로 출시 될것으로 믿으며 이만 마무리 하려고 합니다.


추가)

 

담에는 AI 비교 사용기를??


사용기 등록 직전에 유튜브 프리미엄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구글 홈 미니가 집으로 도착했습니다. 차후 두 제품을 한, 두 달 사용해 보고 각각 장단점을 적을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물론 제가 귀차니즘의 세계로 빠지지만 않는다면요.

이제까지 부족한 제 사용기를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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