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찾아 내려왔다메
아직도 북한에 연락을 주고 받고 있다는 자백인지?
태영호와 지성호가 북한에 대해
연일 근거 없는 이야기를 해 댑니다
근거가 있다면 그들은 간첩이 확실합니다
아직도 북한과 연락을 주고 받고 있다는 반증이고
그렇다면 북한으로부터 지령을 받는 것이지
그들이 북한에 지령을 내릴일은 없기 때문입니다
나는 아직도 그들이 위장 간첩이라 생각합니다
첫째 진짜 자유가 그립고 시장 경제가 그립고
배가 고파서 내려 오신분들은 제3국을 선택해 나가십니다
정치와 이데올로기가 지겹고 무섭고 두려워서
되도록 멀리 도망가려는 선택을 하십니다
남한을 선택했다 하더라도 정치적인 일에는 나서질 않습니다
열심히 일하고 돈이나 모으면서 살아갑니다
정치판에 나서고 갈등을 조장해 대결국면으로 몰고
하는 짓마다 간첩들과 같은 결과만 양산하는 그들이
간첩이 아니면 누가 간첩이란 말인지요?
그런 간첩을 둘씩이나 국회의원이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의 국시는 평화통일이지 무력통일이 아닙니다
그런데 그들은 북한 정권을 자꾸 자극해
국민을 불안하게 만들고 전쟁을 획책합니다
이것이 간첩들이나 하는짓이지 아니라고 우기는 근거가 뭔지요?
그들의 추측은 우리 초딩들도 하는 것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그들이 의도하고 만들어 내는 결과가
국민을 즐겁고 기쁘게 하는 것은 하나도 없고
늘 불안을 조성하고 북한과의 갈등을 증폭시키는 일만 합니다
이 나라 안보를 담당하는 수사 기관들은
잡아다 간첩 행위에 대한 수사를 안하고 뭐하는지 궁금합니다
두 놈은 위장간첩이 분명합니다
아니라면 정치판 근처에는 가지도 않습니다
이제 정부의 고급 정보에도 무한 접근할 권한을 그들에게 주었는데
누가 책임 질 것인가요?
탈북자 국회의원은 국가안보의 구멍입니다
그들이 국회의원이 되고져한다면 통일 이후에나 나서야지
아직은 아닙니다
그들은 자신의 조국을 배신하고 도망나온 자들입니다
남들과 다른자들인 것을 왜 우리는 남들과 같이 대우해 줘야 합니까?
남과 다른자들은 남과 다르게 대우해 주는 것이 평등입니다
그들이 위장간첩일 가능성 만으로도
국민들은 불안하니 사회적 파괴 행위가 됩니다
그들이 국회의원이라는 사실만으로도
그들의 남파 목적은 달성이 된 것입니다
21대 국회 개원전에 이들의 등원을 막아야 합니다
세상에 있는 듯 없는 듯 조용히 살던지
아니면 북송 시켜 버려야 합니다
그리고 태영호와 그 가족에 대한
국세청의 세무조사는 그냥 넘어 가면 안됩니다
그 가족들의 축재에는 범죄이 냄새가 진동을 합니다
애비는 그렇다 쳐도 20대 두 아들이 현금 자신 1억4천씩?
이런 거대 의혹을 그냥 놔두는 이유가 정말 궁금합니다
번 것인지 북으로부터 받은 공작금인지 정말 안 궁금한가요?